세계기상기구, 5년 내 1.5℃ 초과 가능성 48%

최근 세계기상기구가 5년 이내 1.5℃에 도달할 가능성이 50% 가까이 된다는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해당 보고서의 정확한 내용을 알고 싶어하시는 분을 위해, 문서 내 주요 부분을 가져와 공유드립니다.전문번역가는 아니다 보니, 번역에 미숙한 점이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완벽한 이해를 위해 원문을 함께 싣습니다.지구 기후 지표의 예측 지구 온도는 2022-2026년 5년 동안 증가하고 1991-2020년 기준보다 훨씬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 이 5년 기간 동안 매년 평균 지구 표면 근처 온도는 해당 기간 동안의 평균으로 정의되는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 1.1°C ~ 1.7°C(90% 신뢰 구간 범위)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1850~1900년 산업화 이전과 1991~2020년 기준 간 차이는 0.88°C로 추정되나, 이 차이는 19세기의 관측 네트워크가 불안정하여 해 정확하게 추정할 수 없었다. 이러한 추정치를 사용하여 살펴보았을 때 최소 1년 동안 연간 평균 지구 지표면 온도가 산업화 이전 수준보다1.5°C를 초과할 확률은 48%이며시간이 지남에 따라 확률은 증가하고 있다(갈색 히스토그램 및 오른쪽 축). 이는 5년 평균의 작은 기회(10%)라 할 수 있는 임계값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파리협정 수준인 1.5°C는 장기적으로 도달하게 하려는 임계값이었으나, 지구 온도가 이 임계값에 접근함에 따라 빈도가 증가하면서 일시적인 초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5년 간 2016년에 도달했던 최고 기온을 초과할 가능성은 93%이며, 2022-2026년의 5년 평균이 지난 5년보다 높을 확률도 93%이다.사후 예측의 기술 추정치가 모든 측정에서 매우 높은 기술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이 예측에 대한 신뢰도는 높다. (그림 오른쪽 패널).(원문) WMO Global Annual to Decadal Climate UpdatePredictions of Global Climate Indicators Global temperatures are likely to increase in the five-year period 2022-2026 and stay well above the 1991-2020 reference. Annual mean global near-surface temperature for each year in this five-year period is predicted to be between 1.1°C and 1.7°C (range of 90% confidence intervals) higher than preindustrial levels, which is defined as the average over the period 1850 to 1900. The difference between preindustrial and the 1991-2020 reference is estimated as 0.88°C, but this difference cannot be accurately estimated due to the incomplete observational network in the 19th century.Using this estimate of the difference, the chance of the annual mean global near-surface temperature for at least one year exceeding 1.5°C above preindustrial levels is 48% and is increasing with time (brown histogram and right-hand axis in Figure 4). There is a small chance (10%) of the five-year mean exceeding this threshold. Note that the Paris Agreement level of 1.5°C refers to the long-term warming, but temporary exceedances are expected to occur with increasing frequency as global temperatures approach the long-term threshold.The chance of at least one year exceeding the warmest year on record, 2016, in the next five years is 93%. The chance of the five-year mean for 2022-2026 being higher than the last five years is also 93%.Confidence in forecasts of global mean temperature is high since estimates of skill from hindcasts show very high skill in all measures (right-hand panels of Figure).원문 보러 가기 :https://hadleyserver.metoffice.gov.uk/wmolc/WMO_GADCU_2022-2026.pdf

[어린이 인식 조사] 기후변화에 관한 생각을 들어보다

아이들은 기후위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요?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어린이>편에서는 영등포청소년 문화의 집 등의 도움을 받아어린이 70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 인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 보았습니다.이번 조사를 통해아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기후위기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초등학생임에도 이미 탄소중립과 같은 개념을 잘 알고 있는 친구도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앞으로 살아갈 지구가 건강할 지에 대해 무척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아이들이 말하는 기후변화이번 조사에서 어린이 대부분이 기후위기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었으며, 실천과 변화가 필요하다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기후변화를 인식하는 동인으로 여름이 길어지고 더 더워지고 있다는 것을 가장 많이 꼽았다. 초등학교 5학년이 된정 모군(10)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밖에서 노는데, 여름에는 너무 더워져서 나가서 놀더라도 조금밖에 못 놀고 들어온다"라고 말했다. 중3인박 모양(15)은 “한달 전만 해도 패딩을 입고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이 많았는데 지금은 하복을 입는 학생이 많아지는 것을 보며, 봄이라는 계절이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청소년들이 기후변화, 기후위기를 가장 많이 느끼는 부분은 아마 날씨에 관한 것이 아닐까요?"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기후변화로 걱정되는 부분에 대한 답변들도 남겼는데, △무더위, △겨울에 눈이 오지 않는 것, △북극곰, 펭귄과 같은 멸종위기 동물, △나쁜 공기 등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육류 적게 먹기, △일회용품 줄이기, △기후변화에 관심 가지기, △플라스틱 줄이기 등을 의견을 내 놓았습니다.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하고 있는 것을 알려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하기, △불 끄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 수거, △텀블러 들고 다니기, △밥 남기지 않기 등을 실천하고 있다는 답변을 내 놓았다. 올 해 5학년이 된 신모양은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분리 수거부터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일곱살인 이 모양은 장 보러 갈 때 장바구니를 엄마보다 먼저 챙긴다며,\'음식 남기면 세상이 오염되니까 열심히 먹어요. 근데 남기면 엄마가 먹는데 아빠는 말려요. 그런데 저는 엄마 칭찬해드려요. 음식을 남기면 지구가 아프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바질의 스무번째 이야기, <어린이>편 발간

바질 시즌3의 두 번째 권, v20. &lt;어린이&gt;편이 발간되었습니다!!
"기후위기 시대, 어린이들의 일상은 괜찮을까?"- 아이들의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우리의 미래는 아이들에게 달려있다고 말합니다.찬찬히 생각해보면 아이들의 미래는 우리에게 달려 있기도 합니다.왜냐면 어린이가 자라 사회에서 역할을 해낼 수 있도록 자라나기까지어른이라 불리는 보호자가 제공하는 모든 것에 의존해 자라나기 때문이죠.사회에 대해 부당하다고 느껴도 사회에서는 만 18세가 되기 전까지 공식적으로 그들의 목소리를 인정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아이들이 잘 자라 우리의 미래가 밝아지게 하려면어른들부터 그 노력을 해야 합니다.아이들에게 ‘너희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라고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우리부터 더 좋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해야아이들은 더 건강하게 자라 더 건강한 지구를 만들 수 있는 지구의 일원이 됩니다.그러나 이미 22억 명의 어린이 중 10억 명이 과거부터 어른들이 만들어 온기후위기의 위협에 영향받고 있다고 유엔은 말합니다.우리가 변해야 아이들의 미래도 변합니다.그 미래를 위해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들을 함께 이야기 나누어 봅시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목차INTROEDITOR\'S LETTERINSIDE | 작고 소중해- 플라스틱 먹는 아이- 상관없는? 상관있는!- Deep Inside : 건강해야 할 미래- 우리들의 몫- 칭찬합시다!- 어린이, 기후변화
THERAPY | 거리마다- 휴대폰 사용 지침서- 자원절약- 저작극일상- 자연에서- Music therapy : Little Miss Sunshine
What\'s this- Short Story : 노는아이- 스페셜 인터뷰 : 버려진 장난감의 변신- FACT Check- Numbers : 숫자로 보는 어린이
OUTSIDE | 자연으로- 우리, 여기
Together- Our Voice-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Talk, Talk... Talk!
OutroBook in Book “어린이 유해 물질 사전”Reference----------------------
더 자세한 내용은 바질 &lt;어린이&gt; 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바질 지구생활안내서는 교보문고, 알라딘, 예스24는 물론독립서점들, 바질 스마트스토어나 Lifebasil.com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화장지 대신 소창!

이번 실험은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lt;일상생활&gt;편의 미션, \'다회용 소모품에 도전하기\'에 대한 도전으로 소변 볼 때 화장지 대신 소창으로 바꿔보기 위해 진행되었습니다.우선 화장지만 사용했을 때 사용량을 체크한 후, 소창을 사용했을 때 화장지 사용량이 어떻게 바뀌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창 같이 쓰면 정말 화장지 사용량은 눈에 확 띄게 줄어요!!제일 먼저 실험을 위해 일주일 간 한 명이 비데 등 이런 것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오직 화장지만 사용했어요. 그리고, 평소처럼 화장실을 다니며 써봤더니 일주일 동안 1롤 정도 사용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 기간 동안은 가능하면 외출을 자제하고 집안에서 모든 것을 해결했습니다.위에 보시는 것처럼 화장실에 갈 때마다 기록을 남기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첫째 날은 밤을 새는 바람에 화장실 간 횟수도 많습니다. 대변과 소변을 볼 때 사용하는 화장지 양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고려해 구분해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화장지를 사용했더니 1롤을 모두 쓰는데 일주일 걸렸습니다.
그렇다면 소창을 같이 사용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그리고 3월 1일부터 소창으로 시작!! 우선닦는 느낌이 부드러워서 반했습니다.그리고 확실히 화장지 사용량이 확 줄었습니다. 소변을 모두 소창으로 대신하고 대변을 볼 때만 사용했는데, 아래 사진처럼 4일 동안의 기록만 봐도 화장지 사용량이 눈에 띌 정도로 줄었습니다. 소창과 함께 쓰기 시작한 화장지는 삼주 정도 사용했습니다. 확실히 화장지 사러 갈 일은 확실히 줄 것 같네요.
가장 번거로울 수 있고, 는 일은 바로 바로바로 빠는 게 습관되니까 생각보다 번거롭지도 않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