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세제의 종류는 생각보다 다양하다.

친환경 세제보다는 천연세제 쓰기🌿

앞다투어 친환경 세제라고 판매되는 것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각만큼 친환경이지는 않거나, 성분의 조합이 청소의 효능을 떨어뜨리는 것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면 만났을 때 중화되어 버리는 베이킹소다와 식초의 만남이 그렇습니다(물론 거품 자체가 필요한 경우는 예외입니다).
이제는 ‘친환경’말고 천연세제인 베이킹소다, 식초, EM, 소프넛을 활용해 청소해 보아요. 쉽게 구할 수 있고 사용법도 쉽습니다. 그리고 사용 후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도 전혀 없다. 게다가 한 가지를 다양하게 쓸 수 있어서 미니멀라이프 실천도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사용하기 전 정확한 특성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친환경 세제? 천연세제?

친환경 세제는 환경에 친화적인 방법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환경부에서는 이런 세제들에 ‘친환경’ 인증 마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연 유래 성분을 사용했다거나, 탄소 배출을 줄였다거나, 혹은 생분해가 잘 되는 등 환경에 끼치는 부담을 줄였다면 친환경 세제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이 자연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모 사의 쌀뜨물 추출 성분이 들어간 세제는 ‘친환경 세제’는 합성세제입니다.

천연세제는 자연 상에서 구할 수 있는 세제를 의미합니다. 밀가루, 식초,  쌀뜨물, 무 껍질 등 우리가 평소에 먹는 것들이나 소프넛과 같은 열매, EM과 같은 효소, 베이킹소다, 소금과 같은 자연에서 채취되는 것 등이 있습니다.

천연세제의 종류

  • 식재료 : 쌀뜨물, 밀가루, 식초, 레몬즙, 무껍질…
  • 열매 : 소프넛(약재로도 사용되죠)
  • 효소 : EM
  • 채취 : 소금, 베이킹 소다 등

🧐청소와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청소를 위해 사용하는 전기의 67%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화석연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설거지, 빨래 등 청소에서 사용하는 물은 담수를 사용하는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담수가 줄어드는 것은 똑같이 오염수를 우리가 버리더라도 오염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말하죠. 10리터의 물에 1리터의 오염수를 버리던 것이 5리터에 1리터의 오염수를 버리면 오염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또, 탄소에 신경쓴 주방세제만 보더라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 번 설거지를 사용할 때 쓰는 양은 지하철 3~4정거장을 이동할 때 배출하는 양과 맞먹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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