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음식을 활용한 청소🌿

유통기한이 지난 밀가루가 있는가? 설거지에서 훌륭한 기름기 제거제이다. 버릴 콜라나 맥주라면 도기로 된 세면대나 변기에 부어 청소해 주자. 무가 커서 다 먹지 못하고 버려야 할 상황이 되었는가? 버리기 전 싱크대를 닦아주자. 반짝인다. 남은 레몬은 스테인레스를 광택 낼 때 쓸 수 있고, 즙을 짜 머리를 헹구면 효과 좋은 천연 린스가 된다. 쌀뜨물로는 식사 후 그릇류의 약한 기름기를 제거할 수 있다.
버려질 음식을 통해 합성세제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음식쓰레기로서도 한 번 더 역할을 하고 버려질 수 있어 의미 있다. 참고로 전 세계 음식 중 33%~50%가 음식쓰레기로 버려진다.

 

활용 가능한 재료

  • 쌀뜨물
  • 무나 무껍질
  • 귤껍질
  • 콜라나 맥주
  • 레몬 또는 레몬즙
  • 밀가루
  • 소금

🧐청소와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청소를 위해 사용하는 전기의 67%가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화석연료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설거지, 빨래 등 청소에서 사용하는 물은 담수를 사용하는데,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담수가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담수가 줄어드는 것은 똑같이 오염수를 우리가 버리더라도 오염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말하죠. 10리터의 물에 1리터의 오염수를 버리던 것이 5리터에 1리터의 오염수를 버리면 오염도가 높아지는 것은 당연한 것이죠. 또, 탄소에 신경쓴 주방세제만 보더라도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 번 설거지를 사용할 때 쓰는 양은 지하철 3~4정거장을 이동할 때 배출하는 양과 맞먹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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