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 않는 옷, 과감히 정리하기

과감한 정리  시작하기

옷장을 열어 보면 뜻밖에 몇 년째 입지 않고 있는 옷이 많다. 이제 입지 않는 옷은 과감히 정리해 옷의 생명을 연장해 주자.
정리하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최근 2년 동안 입지 않은 옷이라면 다시 입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다른 사람도 입을 수 없는 옷은 쓰레기로 분류해 버리면 된다.

정리의 방법 : 중고거래, 나눠주기 & 기부

다시 입지 않지만 멀쩡한 옷이라면 중고거래를 통해 팔아보자. 중고 옷을 매입하는 구제샵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혹은 주위 지인들과 나눠 입자.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기부센터를 활용하자.
우리나라에는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가게, 옷캔 등이 중고옷을 기부받아서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거나 수익금으로 사회복지에 사용하는 곳들이 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잠자고 있는 옷들에게 새로운 주인을 찾아 줄 수 있다.
버리면 쓰레기가 되지만 기부를 하면 옷에 다시 한번 생명을 넣어주게 된다.

미니멀리즘의 시작

비워진 옷장과 좋아지는 날씨는 옷장을 새 옷들로 채우고 싶은 욕구를 강하게 부른다. 하지만 힘들게 비운 김에 다시 채우기보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해보는 건 어떨까? 넉넉한 옷장 공간, 옷의 보관 상태 상승, 높아진 옷 활용도, 적어진 빨래감, 돈 절약 등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다. 그리고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은 물론이다.

 

🧐옷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옷이 만들어지는 ‘의류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0%를 차지한다. 패스트 패션의 성장과 함께 그 배출비율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데, 20%까지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버려지는 양도 엄청난데, 지금 전 세계 패션업계에서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55개 정도 분량의 쓰레기가 매일 나오고 있다.

또한 옷을 생산하기 위한 모든 과정 자체가 복잡하고 이로 인하여 많은 탄소 배출과 물소비를 하므로 옷은 가능한 한 오래 입는 것이 지구에 도움되는 일이다. 참고로 청바지 하나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물이 약 8천ℓ, 신발 하나는 11.5kg까지 탄소를 배출한다. 지하철 한 정거장 이동하는 데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1,000 배이다.

옷을 가능한 한 오래 입는 방법은 옷을 사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새 옷보다는 증고 옷을 구매하거나, 재생소재를 사용한 옷을 사는 것이 그에 해당한다. 그리고 한 번 산 옷은 잘 관리해 오래 입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세탁과 보관에 신경 쓰도록 하자. 또 옷이 사소하게 떨어진 것은 고쳐입고, 옷이 지겨워졌다면 리폼을 해서 계속 입을 수 있다. 내가 입기 싫다면 다른 사람들이 입을 수 있도록 기부하거나 중고로 파는 등, 옷의 생명을 늘릴 수 있는 일은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 중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에서 시작해 보는 것, 그것이 옷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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