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친환경 패션 쇼핑

구제샵, 빈티지샵 이용하기

이미 가지고 있는 옷들은 가능하면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신경 쓰되, 새로이 옷을 사야 한다면 되도록 환경에 부담이 적게 가는 제품들을 선택하도록 하자. 먼저 다양한 중고 옷들을 만날 수 있는 구제샵이나 빈티지샵을 이용해보자.

새 제품이라면 친환경 소재로..

새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면 구매하기 전 ‘지구에 얼마나 부담을 주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폐쓰레기를 이용한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의복이나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선택하자.

그리고 축산업에 근간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상품을 선택하자. 축산업은 지구온난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어떤 학자는 간접적 영향까지 50%를 차지한다고도 말한다.  바질 <먹거리>편에서 살펴보았지만 직접적인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 배출은 물론, 엄청난 물 사용, 열대우림 파괴 등 파생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 한해 미국에서 가죽제품을 위해 도살되는 소만도 3,500만 마리이다. 최근에는 동물성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들이 나와 적용중인데 대표적인 것이 모피를 대체한 페이크퍼, 가죽을 대체한 버섯균사 가죽 등 소재도 다양해졌다.

NO 패스트패션

패스트 패션 시장의 성장으로 패션에서 온실가스 배출은 더 심해지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조만간 온실가스의 20%까지도 차지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환경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패스트 패션은 지양한다면 지구에 주는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패스트패션에서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임금 국가에서 일으키는 환경오염, 인권 문제 등을 생각한다면 절대 힙하다고 할 수 없는 패션이 아닐까? 지금 세계는 윤리적 패션이 트랜드이니까.

 

🧐옷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옷이 만들어지는 ‘의류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0%를 차지한다. 패스트 패션의 성장과 함께 그 배출비율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데, 20%까지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버려지는 양도 엄청난데, 지금 전 세계 패션업계에서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55개 정도 분량의 쓰레기가 매일 나오고 있다.

또한 옷을 생산하기 위한 모든 과정 자체가 복잡하고 이로 인하여 많은 탄소 배출과 물소비를 하므로 옷은 가능한 한 오래 입는 것이 지구에 도움되는 일이다. 참고로 청바지 하나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물이 약 8천ℓ, 신발 하나는 11.5kg까지 탄소를 배출한다. 지하철 한 정거장 이동하는 데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1,000 배이다.

옷을 가능한 한 오래 입는 방법은 옷을 사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새 옷보다는 증고 옷을 구매하거나, 재생소재를 사용한 옷을 사는 것이 그에 해당한다. 그리고 한 번 산 옷은 잘 관리해 오래 입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세탁과 보관에 신경 쓰도록 하자. 또 옷이 사소하게 떨어진 것은 고쳐입고, 옷이 지겨워졌다면 리폼을 해서 계속 입을 수 있다. 내가 입기 싫다면 다른 사람들이 입을 수 있도록 기부하거나 중고로 파는 등, 옷의 생명을 늘릴 수 있는 일은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 중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에서 시작해 보는 것, 그것이 옷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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