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고 증가되는 기후위기 상황

2021년을 시작하며 살펴보는 기후변화 현황을 살펴보면 대기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414.9ppm. 북극해의 얼음은 1970년대의 반 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기온은 2019년에 이미 0.99도 상승은 했고, 1.5도까지 0.51도 남은 상황이죠.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움직임이 줄었다고 하지만 끊임없이 올라간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우리가 이산화탄소 배출을 멈춘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기후위기 대응 속도는 어떠신가요?

기후변화의 속도는 계속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에 관하여 공부하신 분들은 누구나 아시겠지만, 지금 대응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과거에 축적해놓은 온실가스는 일정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 당장 멈춰야 기후변화를 멈출 수 있습니다.

정책의 변화, 기업의 변화는 여기에 큰 몫을 차지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시스템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뜻과 노력이 모여야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직접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에서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중 가장 빠르고 강력한 방법은 식생활 변화입니다.
⭐️음식쓰레기를 줄이고, ⭐️채식을 더 많이 늘리는 것.

이 두 가지를 통하여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와 개간 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생명들도 살릴 수 있습니다. 내가 먹지 않는 쇠고기는 소를 키우기 위한 열대우림 경작지 개간을 줄일 것이고, 이들에게 먹일 콩 재배를 위한 개간을 줄일 것입니다. 개간을 위해 살 곳을 잃어버린 수많은 동물을 살릴 수 있습니다. 거기에다 소가 만들어내는 메탄과 토지 오염, 수질 오염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먹지 않고 반은 버려지는 고기를 보관하고 이동시키기 위해 드는 석유 사용을 줄일 수 있으며, 이들을 키우기 위해 운영되었던 축사를 줄일 수 있고, 축사 운영을 위해 든 수많은 에너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개인에게는 작은 변화지만 모이면 큰 변화를 이끌어냅니다. 그것이 소비자의 힘입니다.

기후위기대응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국민으로서 역할하는 것이 더 절실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속가능한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NASA Climate Change data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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