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를 줄이는 메모의 힘!!

포장이나 배달음식을 시켜 먹다 보면 의도치 않게 많은 쓰레기가 남게 되거나, 많은 음식을 남기게 됩니다. 남은 것들을 치우기 위해 드는 시간과 비용, 지구에 부담을 주었다는 양심의 가책까지 생각한다면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과연 무엇이 효율적일까 생각해 봤을 때, 미리 앞에서 이런 상황을 최소한으로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최상입니다. 바로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메모입니다.

배달해 먹은 음식을 잘 먹었다면 이제 이 가게의 포장이나 배달에 대한 정보를 메모해 줍니다. 별도 메모지에 하는 것도 좋지만 포장이나 배달 음식점에서 대부분 하나쯤은 같이 주는 전단지 뒷면을 이용한다면 더 좋습니다. 자석이 붙은 작은 전단지 뒷면은 대부분은 하얗게 비어 있어, 활용하기도 좋은데다 배달 전화를 보거나 메뉴를 살펴보기 위해서라도 한 번쯤은 살펴보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메모에는 음식량은 적당한지 아니면 많이 오는지부터, 어떤 메뉴가 괜찮았던지 등을 기록해 둡니다. 다음에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별표를 쳐 두는 것도 좋겠군요. 그렇게 되면 다시 주문할 때 지금까지 쌓은 노하우를 적용해 버려지는 음식, 안 쓰는 용품 배달 등을 줄일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일회용품에 포장해 주는 곳이 있다면 그런 곳의 전단지는 과감히 재활용 통에 넣는 것도 좋겠네요. 그래도 꼭 먹고 싶은 곳이라면 다회용기에 줄 수 있는지, 직접 그릇에 받으러 가도 되는지 확인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모든 가게가 그릇에 직접 받아가는 것을 허용하지는 않는다는 점이 조금 안타깝긴 합니다.) 조금 번거로울 수 있지만 이 과정을 통하여 포장 쓰레기도 줄일 수 있고, 과하게 오는 음식량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 전단지를 들고 메모를 살펴본 후, 한 번 주문해 볼까요?

🧐왜 포장, 배달음식이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칠까요?

포장, 배달음식에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과 종이는 각각 이런 영향이 있습니다.

플라스틱

석유를 이용해 생산되며, 섞는데 기약 없습니다. 또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2020년에는 석유 소비의 20%를, 기후위기 원인에는 15%까지 영향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또 플라스틱이 햇볕을 받아 갈라지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의 26배이상 강한 온실가스입니다. 거기에 직접적으로는 수많은 바다생물이 플라스틱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으며, 동남아에서 하수를 막아 주거지 범람을 일으키는 등 열악한 거주 환경을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종이

많은 경우가 나무를 자를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육상의 중요한 장소입니다. 숲이 잘려나가는 만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법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종이 절약이 필요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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