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이 실천을 이끌리라

냉장고에 있는 음식들이 남게 되는 이유는 남아있는 것을 이용하려는 계획보다는, 그 시점에 먹고 싶은 것에 따라 먹을 것을 결정하는 행동이 많은 영향을 준다. 그래서 냉장고에 있는 음식을 파악하고, 계획에 따라 식사 계획을 세우면 다양한 일회용 포장이 발생하는 것을 최소화해 낼 수 있다.

한 주 동안 무엇을 먹을 것인지를 계획해 두면 어떤 것을 사야 하고, 혹은 배달을 시켜먹을지 등이 나온다. 배달에 대한 계획은 음식을 특정해서 세울 필요는 없다. ‘배달은 일주일에 한 번만 해 먹겠어’라는 계획이면 충분하다. 그리고 냉장고의 음식이 많은 상황이면 ‘이번 주는 배달은 건너뛰고, 집에 있는 걸 먹자’라는 것과 같은 계획이면 된다.

무엇을 먹을지에 대한 계획은 장보기에도 도움 된다. 특히 무엇을 살 지 계획하면, 장볼 때 비닐없이 무포장으로 살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두부 담을 그릇, 감자 주머니 등 살 것을 담아갈 그릇이나 주머니를 챙겨갈 수 있어 쓰레기가 될 포장을 받아오지 않을 수 있다.

계획적인 식단은 있는 음식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고 필요한 음식만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음식 쓰레기도 줄이는 데도 도움된다.

 

식단 계획 세우는 법

식단 계획은 무엇을 먹을지 정하는 방식이 있고, 다른 하나는 가지고 있는 요리재료를 중심으로 어떤 것을 해먹을지 정하는 방법이 있다.

(1) 냉장고를 비롯해 집에 있는 음식 파악하기

(2) 있는 음식을 활용해 무엇을 해 먹을지 정하기

(3) 배달해 먹거나 추가 구매할 음식 정하기

(4) 계획 정리해 냉장고에 붙여두기

있는 음식을 활용하는 방법은 인터넷에서 다양하게 검색하면 도움받을 수 있다.

🧐왜 포장, 배달음식이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칠까?

포장, 배달음식에 많이 쓰이는 플라스틱과 종이는 각각 이런 영향이 있다.

플라스틱

석유를 이용해 생산되며, 썩는데 기약이 없다. 또한 사용량이 늘어나면서 2020년에는 석유 소비의 20%를, 기후위기 원인에는 15%까지 영향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플라스틱이 햇볕을 받아 갈라지면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는 이산화탄소의 26배 이상 강한 온실가스입이다. 거기에 직접적으로는 수많은 바다생물이 플라스틱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으며, 동남아에서 하수를 막아 주거지 범람을 일으키는 등 열악한 거주 환경을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종이

많은 경우가 나무를 자를 원료를 사용하고 있는데, 나무로 이루어진 숲은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육상의 중요한 장소이다. 숲이 잘려나가는 만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방법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종이 절약이 필요하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자.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소비자의 힘으로 지금까지 더 나은 지구를 위해 우리는 많은 변화를 이루어 냈다. 카페에서의 일회용 컵 금지, 최근 브리타의 필터 회수 검토, 영ㅇ국 테스코의 정육 코너 폐지 등 수많은 변화가 있었다.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하면 우리는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더 나은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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