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줍스 @밀양

쓰레기 줍는 쓰줍 쓰줍,

4.18 일요일 오전 11시,
밀양 영남루으로 쓰레기 주우러 갑니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어
함께 모이지는 못하지만,
각자 계신 곳에서
쓰줍스 해 보아요~!!

깨끗한 지구를 위해 읏샤!

 


쓰줍스는?

쓰줍스는 ‘쓰레기 줍는 스티브’의 약자로,
즐겁게 쓰레기를 줍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어졌습니다.

자연 등 아름다운 곳을 찾아다니면서
풍경도 즐기고
쓰레기도 줍는 활동으로,
2019년 12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꼭 함께 하지 못하더라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해진 풍경을 즐기는 당신이라면
당신은 바로 쓰줍스입니다!!


쓰레기를 왜 주워야 할까요?

일단, 더럽잖아요.
그리고 버려진 쓰레기의 상당수가 비닐이나 플라스틱입니다.
이들은 자연에 남아 있다가 미세플라스틱이 되어
토양이나 바다를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이곳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을 해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돌고 돌아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쓰레기를 줍는 과정은
이런 연결된 세상을 생각하며
우리 자신과 땅, 바다 그리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생명을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무엇보다 깨끗해지면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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