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생활 안내서 《바질》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윌든은 자꾸만 사라져가는 지구의 아름다운 풍경이 사라지는 것에 가슴아픔을 느끼고,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 나누고,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그 활동의 일환으로 ‘지구생활안내서 바질’을 만들었답니다. 매월 1개 주제를 다음 내용들을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오늘도 열심히 탐구하고 있답니다.

🚀나누고 싶은 것들~!!
1) 우리가 만나고 있는 현상들
 2) 현상들에 대해 이해하기
 3)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
 4) 실천함으로써 우리가 지킬 수 있는 것들
 5) 생각나누기, 함께 실천하기

지금까지 미세먼지, 식수, 생활전기라는 총 3개의 주제를  다뤘답니다. 모두 우리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것들이죠~! 그리고 이번에는 안 버리고는 살 수 없는 우리들을 위해 ‘쓰레기’를 주제로, 집중 탐구해 보려고 합니다.

 

《바질》 ‘쓰레기’ 편은 어떤 프로젝트일까요?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ZwPCPR3K730]

우리는 늘 쓰레기를 만들고 있죠. 그리고 쾌적하게 지내기 위해 쓰레기를 치웁니다. 하지만, 이 쓰레기가 우리집에서는 나갔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어려울 만큼 쌓여가고 있습니다. 그 결과, 전국에 있는 쓰레기 산, 235개. 우리의 집은 깨끗해졌지만, 우리의 뒷산은 더러워졌습니다. 정부에서 2022년까지 쓰레기산을 없애겠다고 했지만, 우리가 만들어내는 쓰레기가 이전과 다를바 없다면, 여전히 새로운 쓰레기산은 쌓이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웠던 자연의 모습을 지키려면, 우리는 이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 있을까요? 정책의 변화와 함께 우리가 바꿀 수 있는 행동은 없을까요?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v.04 – 쓰레기’ 편은 바로 이런 쓰레기가 과연 무엇인지 알아보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위해, 책과 함께 실천할 수 있도록 ‘쓰레기 미션카드’를 만들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입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여러분 함께 해주세요!!

 

《바질》 ‘쓰레기’ 편 주요 내용

후원해주시는 돈으로 인쇄비에 사용하려고 해요!

텀블벅 펀딩을 위해 모금된 금액은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v.04-리사이클링’의 인쇄제작비의 일부로 사용됩니다. 이번에 인쇄하려는 총 300부의 인쇄비가 약 350만원인데, 이 중 인쇄비의 약 50%를 펀딩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무슨 인쇄비가 그렇게 비싸요?
다들 아시는 것처럼, 기후변화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그래서, 적어도 바질만큼은 이 책을 찍는데,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어렵게 탄소중립까지 지킨 100%재생지를 찾아냈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종이만 찍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종이를 찍을 때 나오는 탄소를 0으로 만들기 위해, 나무도 심고 재생에너지도 사용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 종이이다 보니, 일반 종이에 비해 가격이 4배였답니다. (현재 종이 소비가 이런 종이들로 많이 옮겨가면, 가격은 많이 떨어지겠지만 아직은 많이 비싸네요).

그럼 전자책이 차라리 낫지 않나요?
언뜻 생각하면 전자책이 나을 수 있지만, 보면 전자책은 내가 직접 사용하는 전기만 적을 뿐, 서버의 운영비, 내가 볼 때마다 드는 전기, 혼자만 볼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순증적인 에너지 사용 구조를 가지고 있답니다.
탄소발자국의 개념에서 들여다 보면, 전자책보다 한 번 찍어낸 것으로 오래보고 여러 사람이 볼 수 있는 책이 시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탄소 배출량이 전자책보다 현격히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책으로 발간하게 된 것이랍니다.

4호 특별 기획 <쓰슐랭> -특별 증보

‘쓰레기에도 미학이 있지 않을까?’
24페이지에 걸친 젊은 예술가 5인의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
바질 4호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