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의 심화, 물을 한 방울도 쓸 수 없는 날이 가까워지고 있다.

세계자원연구(WRI, World Resources Institute)가 8월 6일자 발표에 따르면,
전세계 인구의 25%에 해당하는 17개국에서 물이 고갈되어, 하루 물 사용량이 제로가 되는 ‘데이 제로(Day Zero)’에 직면해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세계 국가 중 중상위의 물스트레스 국가로 분류되었습니다.

인구 증가, 1인당 물사용의 증가, 기후 변화 등 다양한 원인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이 현상은 물을 기초로 하는 인류의 생존권마저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약 82%의 물이 재사용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다는 점인데,
1) 물의 재사용을 높이고,
2) 빗물 등을 활용하며,
3) 물 사용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는 1인당 하루 물사용량이 282리터로 세계 3위(2014년 기준)입니다.
조금씩이라도 물 절약을 통해, 뜨거워지는 지구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우리가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내용

  1.  샤워시간 줄이기
  2. 절수형 제품 사용하기
  3. 물을 적게 사용하는 식사 생활
    (초콜렛, 아보카도, 고기 및 유제품 소비 줄이기, 가죽제품 사용 줄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