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를 생각하는 바질의 쓰레기편 Activity 4

포장없이 구매하기🌿

이제 포장이 없거나 최소 포장만 한 상품들을 구매하자.

최근에는 마트들도 포장을 줄여가고 있고 포장없이 파는 가게들도 생겼다.
포장없이 파는 제품들을 담을 수 있는 주머니나 담을 통 등을 준비해 가자.

포장없이 물건 사는 것이 불편한 것 같지만, 익숙해지면 좋아지는 점들이 많다.

 

1. 물건을 살 때의 장점

포장 없이 구매하게 되면 물건을 살 때도 장점이 있다.

특히 과일이나 채소의 경우, 내가 원하는 제품으로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생각해보라, 우리가 포장된 과일이나 야채를 살 때 과연 얼마나 잘 고를 수 있었던가.

비닐의 반짝거림, 인쇄된 무언가로 인해 제대로 된 제품인지 잘 보려면 한껏 애를 써야 했다.

또, 잘 골랐다고 사 왔는데, 안 쪽에는 싱싱하지 못한 과일을 발견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포장없이 물건을 사는 것은 제품 선택권을 나에게 일부 가져오는 효과가 있다.

2. 물건을 구매하고 난 위의 장점

장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그 짧은 시간을 위하 사용했던 포장들은 대부분 집에 오면 버려진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포장을 벗기느라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벗긴 포장지를 재활용하느라 드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음식을 그릇에 사온다고 하면, 사온 것을 다시 그릇에 담고 비닐을 씻고 이를 개수대에 늘어놓으면서 생기던 풍경들은 사라진다.

그냥 바로 그릇에 담긴 채로 먹거나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면 되니, 돌아와서의 과정은 더 간단해진다.

장보러 갈 때 담아갈 것을 챙기는 것이 처음에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지만

알고보면 우리 삶을 더 간결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포장없이 물건 사기’이다.

포장없이 장보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

🌱 포장 없이 파는 물건이나 가게 이용하기

🌱 장볼 때는 담아올 그릇이나 주머니 챙겨가기

🌱 비닐봉지에 담아줄 때는 ‘그냥 주세요’라고 요구하기

🌱 장바구니 넣어다니기

🌱 가능하다면 채소나 과일 등을 살 때 쓸 수 있는 속주머니도 들고 다니기

처음부터 완벽할 필요 없어요.

내 상황에 맞게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나씩 실천해보는 것이 중요해요~!

🌿Why zero waste?

이런 과정을 거치는 것이 번거로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배출하지 않으면, 쓰레기 밖에 되지 않는다.
분리배출의 생활의 번거로움을 줄이려면, 소비단계에서부터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는 것이 답입니다.

🌿쓰레기와 기후변화의 관계는?

. 매립되는 쓰레기에서 발생되는 온실가스인 메탄가스 발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이신화탄소를 흡수해 온실효과를 낮춰주는 산림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종이 재활용율을 높이는 것은 그만큼 나무를 살리는 일이고, 이는 숲을 보호하는 일이 됩니다.
. 자원의 재활용은 새로 제품을 생산하는 것보다 탄소발생량을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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