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과 7월 현재 위성으로 촬영된 유럽 표면 온도 사진
(출처=Copernicus Sentinel/ESA, CC BY-SA 3.0 IGO)

지인 얘기로는 형제가 살고 있는 파리 오페라하우스 쪽 기온이 볕있는 곳은 53도, 그늘은 48도였다고 하더군요. 10도씩 낮추더라도 심각한 온도네요. 파리는 우리보다 건조하기 때문에 낫지만, 만약 우리나라가 이 온도까지 올라간다면, 열로 인한 사망자는 속수무책으로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특히 앞으로 이 험난한 시기를 살아가야할, 우리는 누렸던 아름다운 것을 볼 기회를 뺏길 아이들을 생각하면 너무 마름이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우리는 현재를 개선하고 미래를 지켜내줘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주 작은 일이라도, 우리는 기후위기를 위해 무언가 해야 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럼, 우리가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1. 가까운 거리, 걷거나 자전거 이용하기
2. 오늘 하루 대중교통 이용하기
3. 에어컨 사용 줄이기. 사용 시는 설정온도 27도로(에어컨 냉매는 강력한 온실가스)
4. 안 쓰는 전기코드 뽑기(대기전력줄이기)
5. 동네 상권 이용한 장보기
6. 1회용품,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7. 생수 사용 줄이기
8. 고기 소비 줄이기(특히 쇠고기) : 오늘 하루 고기 안 먹기

어때요? 쉽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