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활 수기 공모> 2021.12.20~2022.1.23

안녕하세요, 바질입니다!

창간 이후 어느 새 시즌1, 시즌2가 끝나고 총 18개의 주제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 사이 친환경 생활에 대한 여러분의 열의가 올라가고, 인식이 많이 바뀌는 것을 보면서 뿌듯함도 가득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친환경 생활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가져보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를 <지구생활 수기 공모>에 들려주세요!
실천하면서 느꼈던 다양한 이야기 – 보람을 느꼈던 이야기, 좌충우돌 이야기, 힘들었던 이야기, 공유의 기쁨을 느꼈던 이야기 등 어떤 이야기든 좋습니다. ^^

접수 마감은 2022년 1월 23일 (일) 자정까지 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수기 공모가 완료되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5년 이내 해수면 상승 3미터 이상 올라갈 지도..

남극 스웨이츠 빙하(Thwaites glacier)의 녹고 있는 모습. (Source : Rob Larter)

 

빙하에는 바다에 있는 빙하와 육지에 있은 빙하가 있습니다. 이 중 바다에 있는 빙하가 모두 녹는 것은 해수면 상승에는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물론 염도 변화, 태양 복사열 반사율 저하 등 큰 영향이 있습니다), 육지의 빙하가 녹아 바다로 흘러들게 되면 해수면은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남극 스웨이츠 빙하가 녹는 것은 빙붕이라도 하여 육지 빙하를 막고 있는 빙하가 녹아 육지에서 녹은 빙하가 대량으로 바다로 유입되게 되는데, 그 결과 해수면 상승이 급격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전 세계 많은 주요도시가 해발 고도가 낮은 바닷가나 큰 하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쌀 생산지도 큰 강을 끼고 있으며 우리나라 평야는 해발고도가 낮은 서해안에 많이 분포합니다. 해수면 상승은 사는 곳, 먹는 것의 문제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문제입니다.

전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빙하의 일은 우리의 일입니다.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는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매일 해나가고 지금까지 습관을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 각자는 지구에 부담을 줄이는 채식으로 최대한 전환하고, 낭비적 소비를 절제하며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버리는 것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나아가 사회가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정책, 교육, 기업 등에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의사를 표시해야 합니다. 작게는 소비의 변화, 투표참여부터 크게는 직접적인 의사표명까지 다양합니다.

더이상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남극 #둠스데이 #육지빙하 #빙붕 #빙하 #해수면상승 #변화 #기후위기 #기후변화 #지구 #생존 #서바이벌 #지속가능한 #더늦기전에

#남극 #빙하 #해수면상승

바다 속 동물도 중요한 ‘탄소흡수원’!!

바다가 지구 대기에 퍼져있는 이산화탄소의 많은 양을 흡수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엽록소를 가진 해초도 말이죠. 그런데 이 뿐 아니라, 바닷속 동물들도 중요한 ‘탄소흡수원’이란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이들은 모두 아울러 블루카본 Blue Carbon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유엔환경계획 UNEP에 따르면 바다는 지구 이산화탄소의 93%를 저장하고 있으며 대기로 배출되는 탄소의 30%를 제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인망 어업으로 대표되는 남획 등의 문제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지요.

블루카본의 작동 원리. 바다에서는 다양한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탄소를 흡수해 저장하고 있다. (Source : GRID Arendal, 2018)

그래서 바닷 속 생물이 풍성한 것이 중요하고 생물다양성이 중요해지죠! 고래를 비롯한 대형어류는 바닷 속 영양소를 나르면서 생태계 유지에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제 참치와 같은 대형 생선은 물론 동물성 해양동물 소비도 줄여보면 어떨까요?

왜 생물다양성이 중요할까? 기후위기, 생물다양성

쇠나 흙을 먹고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인간은 다른 생물 – 식물이든 동물이든-을 먹어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14백만 종의 생물 중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종류는 극히 제한적이지만, 우리가 먹는 그 다양한 생물 종은 다른 생물 종의 도움을 받아 살아갑니다. 그리고 이는 생태계의 균형 상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균형은 아주 복잡하게 관계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1950년대 중국에서는 참새가 곡식을 먹어, 인간이 먹을 것이 줄어든다는 판단 하에 ‘참새 박멸 운동’을 전개했었습니다. 그 결과 시골에서 참새는 자취를 감추었고 더 많은 식량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 달랐습니다. 그 다음해 해충들이 참새라는 천적이 사라지자 기승을 부렸고 농사를 망쳤습니다. 알고보니 참새는 낱곡만 먹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해충도 잡아먹고 있었던 것이죠.

최근에는 고래의 역할이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기름과 고기를 얻기 위한 포경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들었던 고래는 바다 위와 아래를 떠다니며 영양분을 나르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본인이 배설하는 똥도 바다 생물들에게 먹이가 되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몸 속에 탄소를 무려 30톤이나 저장해 대기 중 탄소를 줄이는 역할도 하고 있었습니다.

바닷속을 노니는 것 같은 듀공은 어떨까요? 열심히 바다 밑바닥을 헤집으며 몇 점 남지 않은 해초를 먹는 것 같지만, 사실 듀공이 이렇게 한번씩 훝고 지나가면 그 곳은  해조류가 잘 자라게 된다고 합니다. 해조류는 바다생물들이 숨고 새끼를 기르며, 영양을 얻기도 하는 등 아주 중요한 장소이자, 열대우림보다 배에 가까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것들이죠. 개미는 땅을 폭신하게 해주며, 나비는 꽃들이 수분할 수 있게 도와주며 지의류는 오랜 시간에 걸쳐 바위가 흙으로 변화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해 줍니다. 건강한 흙은 토양의 탄소 저장능력을 상승시켜 기후위기를 줄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우리 눈에는 별 도움되지 않을 것 같은 동물도 사실은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정리해보면 생물다양성은 건강한 생태계를 위해 필요하며, 건강한 생태계는 우리가 의존하는 생물들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기후위기를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마지막으로 생태계 피라미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생산자, 초식동물, 육식동물로 이루어진 생태계 피라미드는 각 단계가 변하면 그 모양도 변하게 됩니다. 호랑이, 소, 풀이 있는 생태계라고 가정해 봅시다. 호랑이가 인간을 해친다고 생각되어 호랑이를 모두 적였다고 가정해 봅니다. 호랑이가 사라지고 나면 천적이 사라진 소는 그 개체수를 늘려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더 많은 풀을 먹게 되겠지요. 풀은 줄어들 것이고, 먹이를 잃은 소는 굶어죽어 개체수가 남아있는 풀의 양에 맞춰질 것입니다. 소를 먹는 호랑이도 다시 돌아온다고 해도 그 수가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다시 풀밭이 많이 늘어나지 않는한 그럴 것입니다. 이렇게 피라미드의 크기는 축소됩니다.

지금 우리에게 일어나고 있는 바로 이 피라미드가 줄어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금 이대로 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인간 또한 자연에 의해 개체수를 조정받을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서라도 생물다양성 – 종다양성, 생태계다양성, 유전자 다양성-을 지키는 일을 더 적극적으로 해 나가야 합니다.

지금 이 자리에서  바로 우리 자신부터 변해야 합니다.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우리가 지금 바로 할 수 있는 일>

  • 채식 중심 식사로 전환하기
  • 음식쓰레기 최대한 줄이기
  • 에너지 사용 줄이기
  • 지역 경제 이용하기

바질 방구석 북토크 – 채식 편, 22.12.9, 9pm, Youtube

안녕하세요, 바질입니다.

바질 시즌2와 함께 시작한 바질 방구석 북토크가 <채식>편을 주제로

2022년 12월 9일 저녁 9시부터 유튜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강의에 가까운 방식이었다면

이번부터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좀 더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리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바질 방구석 북토크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사전 질문 접수 및 실시간 대화를 통해 채식에 관한 궁금한 점과 함께

지금 기후위기 상황에서 지속적인 우리 인간의 지구 생활을 위해 어떻게 실천할 지에 대한

아이디어도 함께 나눠 보는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신청방법

<신청시간> 2021년 12월 3일(금) 10:00pm ~ 2021년 12월 9일(목) 1:00pm

<신청방법> 신청 바로 가기☞

<토킹장소> 유튜브 채널 Willden Together (구독을 하시면 새로운 영상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링크안내> 북토크 시작 1시간 전 링크 공유

최악의 해양 재난, 스리랑카 해상 플라스틱 펠릿 1,680톤 유출 해양 환경 재난

X-press Pearl 컨테이너의 화제 모습. Photograph: EPA (BBC.com)

 

2021년 5월 스리랑카 해역에서는 X-press Pearl 컨테이너 선에 화재가 발생해 350톤의 중유가 바다에 흘려들었고, 수많은 독성이 강한 화학 물질들이 바다로 유출되었습니다. 동시에 렌즈콩 크기의 플라스틱 수지 펠릿(nurdle: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소재) 1,680톤 바다에 방출되었습니다.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어떤 곳은 쌓인 이 펠릿의 두께가 2미터가 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스리랑카 해변에서 플라스틱 수지 펠릿을 제거중인 모습 (Photograph: Chamila Karunarathne/EPA)

UN은 이 일을 ‘최악의 해양 재난’이라 할만큼 심각한 사고였는데요, 그 여파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스리랑카 2만 가구가 어업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돌고래, 거북, 물고기가 죽어가고 있고 그 배에서는 수많은 펠릿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최소 470마리의 거북, 46마리의 돌고래와 8마리의 고래가 죽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스리랑카는 사건 후 7개월로 접어드는 지금도 여전히 플라스틱 수지 펠렛 제가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물고기 입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수지 펠릿. 이것을 먹이로 오인하고 먹은 뒤 죽는 물고기가 증가하고 있다.>

Photograph: Saman Abesiriwardana/Pacific Press/Rex/Shutterstock

Photograph: Chamila Karunarathne/EPA (From the Guardian)

플라스틱이란 것이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면도 있겠지만 결국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사용 후 뿐만 아니라 수송과정에서도 해양 피해를 심각하게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사실 이런 펠렛 해양 유출 사건은 과거 북해, 남아공, 멕시코만 등에서도 있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을 쓴다는 것,
시작부터 줄여나가야 하는 일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생산, 운송, 사용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활용보다 앞서는 것은 사용을 줄이는 일입니다.

 

 

기사 원문 :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1/nov/29/nurdles-plastic-pellets-environmental-ocean-spills-toxic-waste-not-classified-hazardous

UN보고서 : https://postconflict.unep.ch/Sri%20Lanka/X-Press_Sri%20Lanka_UNEP_27.07.2021_s.pdf

 

#플라스틱 #해양사고 #해양오염 #스시랑카 #폐기물 #플라스틱프리 #플라스틱줄이기 #바다생물 #돌고래 #거북이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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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 탄소발자국> 개정판 발간

많은 분들의 호응 속에 읽혀졌던 <탄소발자국>편의 개정판이 2022년 12월 3일에 나옵니다.

이번 개정판은 신규 에세이 2편이 추가된 것은 물론

급변하는 기후위기 상황에 대한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지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발간될 <탄소발자국> 편은 스마트스토어는 물론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더피커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바질 편집부 드림

 


바질 탄소발자국 편 들여다 보기

우리가 일상에서 발생시키는 탄소는 얼마나 될까? “

– 탄소 배출을 수치화한 탄소발자국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2019년 북반구 29개 국가에서 여름 최고 기온을 갱신했습니다.

올 여름 전 세계에서 396번 이루어진 갱신의 결과였습니다.

2003년 7일간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14,802명이 사망했던 프랑스는 낮 최고 기온이 46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 태풍빈도는 총 7회로 1959년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30년간 평균적으로 3개의 태풍이 영향을 줬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를 ‘탄소발자국’이라고 하는 탄소 사용에 대한 개념을 통해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현명하게탄소 사용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탄소발자국’을 통해 지구생활을 안내해드립니다. 작지만 우리 모두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내가 남긴 것들

– 추위에 대응하는 나의 자세

– 한번 해보자구

– Deep Inside :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그리고 탄소

– 자동차가 바꾼 나의 삶

– 먹는 선택

– 축산업, 탄소발자국, 기후변화

THERAPY | 하나씩 아웃

– 탄소발자국 인증

– 요리에서 아웃

– 이동할 때 아웃

– 생활에서 아웃

– Music therapy : 비로소 없을 때 아는 것들

What’s this

– Interview : 배상용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처장

– Short Story : 탄소, 멸종, 인류세

– FACT Check

– Numbers : 숫자로 보는 탄소발자국

OUTSIDE | 그레이 to the그린

– 쇼핑의 선택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생활 탄소발자국 사전”

Reference

 

버리는 면티로 업사이클!! 프랑스 자수 반짓고리 만들기

오래 되고 얼룩이 이젠 빠지지 않는 면 티셔츠를 어찌할까 고민하다, 한 귀퉁이를 잘라 마침 필요했던 반짓고리를

바질의 금손, 효 디자이너님께 부탁해 만들었습니다.

수 놓고

꿔맨 후에 솜 넣은 후 봉합하면 끝!!

만들고 나니 제가 다 뿌듯뿌듯🥰

저도 옆에서 자수를 따라했는데,

한땀한땀 수를 놓다보면 집중도 되고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못해도 좋더라구요 ㅎㅎ

남은 부분은 만들 거 있음 더 만들고 나서,

걸레로 재활용할 예정입니다. 먼지와 물도 잘 닦이는 데다 시침질만 해주면 올도 안 풀려서 쓸만 하거든요.

여러분도 나눠입기엔 많이 낡거나 더러운 티셔츠가 있다면 활용해 보세요~

특히 많은 물 사용이 일어나는 옷을 오래 입고 오래 쓸 수 있는 것은 탄소발생을 줄일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옷 #지구를위한실천 #오래쓰기 #나눠쓰기 #자수 #생활개선

#자원 #절약 #climatechange #climatecrisis

#탄소발자국 #줄이기 #업사이클 #버리는옷재활용 #반짓고리 #프랑스자수

 

날개를 펼치고 60일 실천에 도전!! 바질 뒷날개를 펼쳐욧!

 

안녕하세요, 바질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는 것처럼 바질 지구생활안내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좀 더 친 지구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렇게 하려면 ‘무엇부터 실천하면 될까’ 하는 생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책 날개 뒤쪽에 미션 카드를 제공하고 있죠!!

여기에 이번에 실천을 더 잘 할 수 있도록 60일 실천카드를 미션 카드 뒤쪽에 추가했습니다!!

(가족과 친구에게 나눠주는 건 30일 실천!!)

그럼 어떻게 생긴지 한 번 볼까요??

요렇게 써봐요!!

활용법은 요렇게! 써나가면 되어요~

O△X로 해도 되고, 저처럼 글씨를 써도 됩니다!!

전 60일 채식에 도전하고 있어서, 이렇게 먹은 걸 썼어요!!

여러분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고맙습니다!!

바질 v18 <채식>편 발간 개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기후행동

😊바질, 채식을 고민하다!

바질 지구생활안내서의 18번째 주제, <채식>편이 11월 16일에 나왔습니다.~~💚

<바로 구매하러 가기>

기후변화의 원인이 인간에게 있다보니 그 해결 방법은 인간 활동의 수만큼 다양합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각자 할 수 있는 실천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물건을 아껴쓰며 전기를 절약하고
어지간한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려 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노력하면 하루 2kg 이상의 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에도 쇠고기를 200g을 먹고 나면 그 노력은 물거품이 됩니다.
바로 5.3kg의 탄소가 발생하기 때문이죠. 오히려 더 늘어납니다.
만약 같은 무게의 감자를 먹었다면 600g의 탄소를 발생시켰을 것입니다.
이렇듯 무엇을 먹는가는 탄소 배출량을 크게 좌지우지합니다.

유엔은 월드왓치의 연구를 토대로 동물성 식품이 온실가스 원인의 51%라 밝혔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과학자들은 채식으로 전환이 함께 이루어져야만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하다 말합니다.

우리가 선택한 먹거리로 우리의 집, 지구가 파괴되고 있습니다.
채식으로의 전환은 모든 문제를 넘어 이제는 우리의 생존 문제입니다.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선택의 시작

– 갈팡질팡
– 뭐 마실래?
– Deep Inside : 카본 싱크
– 자연스럽게
– 젓갈 없는 김치
– 채식, 육식 그리고 기후변화

THERAPY | 새로 쓰는 일상

– 다양한 채식주의
– 채식으로 영양 채우기
– 제대로 하는 채식
– 채식 레시피
– Music therapy : 부메랑

What’s this

– 전문가 인터뷰 : 조길예 기후행동비건네트워크 대표
– Short Story : 생존의 영양소
– FACT Check
– Numbers : 숫자로 보는 채식

OUTSIDE | 연결된 세계

– 채소야 어딨니~?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미니 농업 용어 사전”

Reference

 

<채식>편 북토크 일정 : 2021년 12월 9일 09:00PM 유튜브 생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