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해양 재난, 스리랑카 해상 플라스틱 펠릿 1,680톤 유출 해양 환경 재난

X-press Pearl 컨테이너의 화제 모습. Photograph: EPA (BBC.com)

 

2021년 5월 스리랑카 해역에서는 X-press Pearl 컨테이너 선에 화재가 발생해 350톤의 중유가 바다에 흘려들었고, 수많은 독성이 강한 화학 물질들이 바다로 유출되었습니다. 동시에 렌즈콩 크기의 플라스틱 수지 펠릿(nurdle: 플라스틱 제품을 만드는 소재) 1,680톤 바다에 방출되었습니다. 그 양이 얼마나 많은지 어떤 곳은 쌓인 이 펠릿의 두께가 2미터가 넘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스리랑카 해변에서 플라스틱 수지 펠릿을 제거중인 모습 (Photograph: Chamila Karunarathne/EPA)

UN은 이 일을 ‘최악의 해양 재난’이라 할만큼 심각한 사고였는데요, 그 여파는 지금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미 스리랑카 2만 가구가 어업을 할 수 없게 되었고 돌고래, 거북, 물고기가 죽어가고 있고 그 배에서는 수많은 펠릿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최소 470마리의 거북, 46마리의 돌고래와 8마리의 고래가 죽은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스리랑카는 사건 후 7개월로 접어드는 지금도 여전히 플라스틱 수지 펠렛 제가 작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물고기 입에서 발견된 플라스틱 수지 펠릿. 이것을 먹이로 오인하고 먹은 뒤 죽는 물고기가 증가하고 있다.>

Photograph: Saman Abesiriwardana/Pacific Press/Rex/Shutterstock

Photograph: Chamila Karunarathne/EPA (From the Guardian)

플라스틱이란 것이 일상을 편리하게 해주는 면도 있겠지만 결국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플라스틱은 사용 후 뿐만 아니라 수송과정에서도 해양 피해를 심각하게 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사실 이런 펠렛 해양 유출 사건은 과거 북해, 남아공, 멕시코만 등에서도 있었다고 합니다.)

플라스틱을 쓴다는 것,
시작부터 줄여나가야 하는 일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생산, 운송, 사용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관리 정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활용보다 앞서는 것은 사용을 줄이는 일입니다.

 

 

기사 원문 : https://www.theguardian.com/environment/2021/nov/29/nurdles-plastic-pellets-environmental-ocean-spills-toxic-waste-not-classified-hazardous

UN보고서 : https://postconflict.unep.ch/Sri%20Lanka/X-Press_Sri%20Lanka_UNEP_27.07.2021_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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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지구가 직면한 문제는? 유럽연합 설문조사 결과

여러분이 생각하는 지구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문제는 무엇인가요?

바질은 이제 기후위기도 모자라 ‘행성위기(Planetary Crisis)”라고까지 불리는 ‘기후변화’입니다. 왜냐면 인간 활동의 결과이자, 종합 성적표와 같은 것이 바로 기후변화라고 보기 때문이죠. 이런 생각은 비단 바질만의 생각은 아니었었나 봅니다.

최근 유럽연합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기후변화’가 가장 직면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지에 대한 설문에서 ‘기후변화’가 가장 많은 응답을 얻었습니다. 아래에 보는 표는 그 설문 결과입니다.

 

앞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기후변화는 문제들의 종합상자와도 같습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빈곤, 식수 문제, 질병 등의 문제는 함께 따라오는 문제이며, 이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은 우리에게 직면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지금 대부분의 과학자가 걱정하는 지구 생태계 거점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 뒷감당은 인간의 힘을 넘어서는 것이 될 테니까요.

그리고 이를 막기 위해서는 ‘정치’라든가 큰 사회적 시스템에만 기대서는 해결하기 힘듭니다. 우리가 스스로 먼저 변화해야 하며 정치와 사회, 기업 등 사회 구성원 모두가 변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합니다. 어느때보다 더 지혜가 필요하며, 협력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State of the Global Climate 2020 – WMO

전 세계 기상 데이터를 다루는 세계기상기구 WMO에서 전 세계 기후에 대한 2020년 보고서, ‘State of the Global Climate 2020’이 4월 20일에 나왔습니다. 기후위기로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는 요즘, 더 주목해야할 보고서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몇 가지 핵심적인 사항은 :

– 지구 평균 기온이 1.2℃로 상승했다는 것
– 주요 온실가스, 코로나19로 일시적인 감소는 있었으나 결국 증가했다는 것
– 2020년은 기록 이래 세 번째로 뜨거운 해였고, 가장 뜨거운 여섯 개의 연도는 2020년을 포함한 지난 6년이었다는 점(북극권에 있는 도시에서 최고 기온 38도 기록)
– 해수면 상승이 가속화되고있다는 것
– 남극의 얼음이 매년 175~225기가톤이 녹아 사라지고 있다는 것
– 이상 기상과 코로나19로 농업이 붕괴되어 식량 보안의 불안수준이 높아졌다는 것.

가장 충격적인 것인 1.2℃나 상승했다는 점잉컸습니다. 오차 범위인 0.1℃를 대입한다고 해도 이는 예상보다 높은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IPCC에서 2018년 ‘1.5℃ 지구온난화 특별보고서’에서 1.5도씨를 상한선으로 봐야 한다고 했던 그때만 해도 1℃ 상승이 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3년도 되지 않아 이미 0.3℃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움직이셨던 분이라면 정신이 아득해지실 지도 모릅니다.
기후변화가 먼 미래의 일이라 생각하셨던 분은 과학자들이 경고했던 1.5도씨의 상황이 훨씬더 가까이 와 있음에 놀라셨을 지도 모릅니다.

더 강하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모두가 변해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ESG니 뭐니 다 내려 놓고, 당장 할 수 있는 일을 시작해야 함을 알고 움직여야 합니다.

미래는 우리 손에 있습니다.

본 보고서에 대한 원문을 다운받고 싶으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pdf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State of the Global Climate 2020, WMO
https://public.wmo.int/en/our-mandate/climate/wmo-statement-state-of-global-climate

 

여력이 되시는 분은 보고서에 참조한 자료 중 세계식량기구 FAO의 자료도 함께 살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2020 state of Food security and nutrition in the world, FAO
http://www.fao.org/documents/card/en/c/ca9692en

 

감사합니다.

 

 

#WMO #GlobalWarming #GlobalClimate #1.2℃ #

전기요금에 기후환경요금이!!

전기요금 개편

이달 전기요금, 받아보셨나요?

지난 1월부터 전에 없던기후환경요금 보일 겁니다.

바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들어온 요금 체계죠.

기후환경요금은 기존 요금에 포함되어 있던 신재생의무할당제 비용과 탄소배출권거래제도 비용, 석탄발전 감축 비용 등에 소요되는 비용을 분리 표기한 것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전기 절약에 동참하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하는군요.

추가로 연료비 조정액도 눈에 겁니다. 부분은 석탄, 천연가스, 석탄 전기 생산을 연료비 변동을 반영한 금액이랍니다. 유가 변동은 전기생산비에 영향을 주는데 부분이 전기 요금에 반영된 것이죠. 유가에 따라 조정비는 플러스가 되기도 하고 마이너스가 되기도 합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비용과 화석연료의 가격변동 반영이 사람들의 전기 절약을 부르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전기생산방식이 재생에너지로 빨리 전환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강하게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korea.kr/news/reporterView.do?newsId=148882451

#전기요금 #기후환경요금 #연료비연동제 #재생에너지전환 #기후위기대응 #한전

 

바질 시즌 2 예약 구매 시작 ~11/9(연장) 홈페이지 및 스미트스토어에서 진행

안녕하세요, 바질입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바질 시즌2’ 예약 구매가 시작되었습니다.

바질 시즌2 정기구독은 좀 더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나눌 수 있도록,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습니다.

– 어드밴스드 프로그램
– 스타터 프로그램

자세한 내용은 바질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스토어에서 확인 부탁드려요!!

▷홈페이지 : https://basilearthlifeguide.com/?page_id=23
▷스마트스토어 : http://smartstore.naver.com/withbasil

 

11월 초, 바질 시즌2의 첫 권, ‘포장/배달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윌든 드림

2020년 지구의 한 해 몫이 고갈되는 날 World overshoot day 2020

우리처럼 살려면 몇 개의 지구가 필요할까?

🌐 Earth Overshoot day 에 따르면
2020년은 전 세계적으로는 1.6개라고 하네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많은 활동이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그래프에서 보시면 나와 있는 날짜는 1년 중 1년치 쓸 몫을 다쓰는지를 계산한 것입니다. 날짜가 빠를 수록 필요한 지구의 수가 많아진다는 뜻입니다.현재로서는 8월 중순 경이면 다 써버리는 군요.
참고로 1년치 몫은 자연생태계가 감당할 수 있는 소비량으로, 간단한 예로 우리가 뱉어낸 이산화탄소를 자연이 감당할 수 있는 양을 의미합니다. 숲, 바다가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데, 용량을 초과해 쓴다는 것은 이들이 흡수할 수 있는 양을 넘어서, 남은 이산화탄소는 공기 중에 남아 기후위기를 더 심화시키게 된다는 뜻이 됩니다.(대규모 벌채와 어획으로 흡수량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국가별로 필요한 지구 수는 다릅니다.

인도네시아는 12월 8일이 다 되어야 고갈되는 반면 카타르는 2월 11일이 되면 다 써버립니다. 인도네시아처럼 산다면 지구는 1개 조금 더 있으며 되고, 카타르처럼 산다면 지구가 11개 가까이 있어야 하는둔요.😱

그런데 이러나 저러나 지구가 감당할 수 있는 몫을 모두 초과하는 것은 마찬가지군요.

우리나라는 어떨까요?

안타깝게도 상위권입니다.
2020년은 4월 9일에 이미 지구에서 우리가 쓸 수 있는 몫을 모두 써 버렸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산다면 지구가 4개 가까이 필요합니다. 2019년 4월 10일, 2018년 4월 16일… 우리가 지구을 고갈시키는데 드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외치고,
지구의 환경과 야생동물들을 보호하자고 외치지지만 데이터로만 보면 우리는 나아진 것 없이 나빠지고만 있습니다.
온실가스로 인해 지구가 회복불가능해지는 시점까지 10년이 채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실천, 변화 없이는 우리는 지구을 여섯번째로 멸종시킨 생물종 되기도 하겠지만, 우리의 삶도 파괴시킬 것입니다.

작년 인도의 폭염과 베니스의 홍수가 남의 일이 아닙니다. 또 아직 진정될 기미가 없는 코로나19의 상황, 더 자주 반복될 수 있습니다.


#earthovershootday #지구가고갈되는날 #지구생태시계 #기후변화 #기후위기 #지구 #지구의수 #생태발자국 #환경

2020년 5월 지구 상황

🌏2020년 5월 지구 상황

source : NASA



☀️지구 온도 : 1880년 이후 0.98℃ 상승

❄️북극해 얼음 : 10년마다 12.85% 감소

🌊해수면 상승 :
1880년 이후 약 23cm,
1993년 이후 약 9.5cm상승

🔥이산화탄소 농도 : 413.03ppm (2003이후 약 35ppm 상승)

#climatecrisis #climatechange #climateemergency #nasa #glovaltemperature #arcticicesheets#sealevel #carbondioxide
#기후위기 #기후변화 #기후비상 #지구온도상승

기후를 위한 투표 4월 15일 국회의원 총선

“미래를 위해 당신의 소중한 한 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투표해 주세요.

이번 선거는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 어느 선거보다도 중요하다.

기후위기 대응이 가능한 시간, 앞으로 8년.

이번 선거를 통해 앞으로 4년이 기후위기를 위해 어떻게 대응될 결정되게 될 것이다.

 

중요한 4년이다.

이 4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우리의 기후위기 대응이 성공하느냐의 확률이 높아진다.

미래를 위해 당신의 소중한 한 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투표가 필요하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공약의 예시

  • 온실가스 저 배출 농업 확대
  • 녹색 일자리 창출 및 전환 배치
  • 녹색건축물 기술 개발 및 확대
  • 산림 탄소흡수원 보호
  •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 법제화(ex. 넷제로 탄소 배출 목표)
  • 저탄소 ICT 기술 개발 및 보급
  • 녹색금융
  • 탄소세 도입
  • 재생에너지 전환
  • 해외 석탄 투자 철회
  • 국회 내 미래 세대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설립
  • 환경교육 강화
  • 전기차 보급 확대
  • 채식 선택권/채식 급식 도입
  •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
  • 배출권거래제
  • 기후정의

 

기후를 위한 투표 운동, 415ppm

그리고 이를 위해 기후위기 청년단체들과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곳들이 모여 415ppm이 결성되었다.

국회의원 후보와 정당들의 공약을 볼 수 있게 제공예정인데,

80%에 육박하는 사람들이 기후위기를 위한 투표에 관심이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정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415ppm에 대한 정보는 인스타그램 @415ppm에서 찾아볼 수 있다.

415ppm-"투표가 기후를 살린다!"
<415ppm의 기후투표를 위한 슬로건>

 

기후변화로 바다속 산소 감소 중, 열대바다는 최대 40%까지 감소 ICUN "해양 탈산소화(Ocean Deoxygenation)" 보고서에서 밝혀

세계 최대 자연보호 기관인 IUCN(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and Natural Resources, 국제자연보호연맹)이 해양환경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해양 내 산소가 계속 감소하는 ‘해양 탈산소화(Ocean Deoxygenation)’에 의하여 1960년부터 2010년까지 해양 산소용존량이 2%나 감소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감소하여 2100년에는 3~4%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열대바다는 최대 40%까지도 산소가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해양 탈산소화로 산소 부족 상태에 이른 바다의 수도 1960년대 45개에서 약 700개로 확산되었는데, 그 원인은 토양 및 하수오염으로 인한 바다의 부영양화, 화석연료 연소에 따른 질소 증가,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온난화의 광범위한 영향과 관련이 있다고 보고했다.

이로 인해 산소 부족에 민감한 참치, 청새치, 상어를 포함한 종이 위협받는 것은 물론, 이들이 산소가 상대적으로 많이 용해되어 있는 바다의 얕은 표면층으로 이동하기 시작함으로써 남획에 더 취약해진 상태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특히 산소감소가 급격히 일어나고 있는 열대바다에 의존하고 있는 열대연안사회의 경우 산호초, 맹그로브 숲 등이 만들어내는 해양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해양 탈산소화의 원인을 밝히기도 전에 해당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

IUCN은 1948년 유엔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국제 자연보호에 대한 기관으로, 정부과 민간의 협력으로 운영되고 있다. 세계 멸종위기동물에 대한 현황을 보여주는 레드리스트( Red List)로 유명하다.

ⓦ 이 글은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94397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IUCN 보고서 바로 보기 : https://portals.iucn.org/library/sites/library/files/documents/2019-048-En.pdf

IMF, 기후변화 억제를 위해 탄소세, 75달러까지 증세 필요 언급

IMF는 지난 10월 10일 ‘기후변화를 억제하는 재정정책(Fiscal policies to curb climate change)’ 글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2030년까지 탄소 1톤당 탄소세 75달러까지 올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파리협정 준수를 위해
우리나라도 이 부분을 적극 검토해 보았으면 합니다.


<상세>

Fiscal Policies to Curb Climate Change



<탄소세 정보>
https://www.imf.org/external/pubs/ft/fandd/2019/06/pdf/what-is-carbon-taxation-basic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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