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 시즌3 <나의 위기> 주제 공개 2022.2, 시작합니다.

바질 시즌3 주제 공개

기후위기는 나의 위기입니다.

나를 정의하는 수많은 것들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활 방법을 알아봅니다.

2022년 2월, 곧 만나요.

 

 

바질 시즌 3 예약하러 가기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이용하기 도시농업,로컬푸드 즐기기 Act1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도시농업, 로컬푸드>편

지구를 위한 실천!! 도시농업,로컬푸드 즐기기 Act1 : 지역농산물-로컬푸드 이용하기

먹거리의 긴 이동은 다량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과정이다. 그런 점에서 내가 사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작물을 구할 수 있는 시장인 직거래 장터는 훌륭한 탄소배출 감축의 장소이다. 직거래 장터는 대부분이 당일 수확해 와서 팔기 때문에 제철음식 중심이고, 신선하고 저렴해 맛과 건강, 환경까지 챙길 수 있다. 만약 직거래 장터가 없다면 아쉬운 대로 국내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미국, 브라질, 중국 등 수입품보다 훨씬 더 짧은 거리를 이동해 오니 말이다.

 

왜 도시농업과 로컬푸드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

지금 이 책을 보고 계신 분의 대부분이 도시에서 살고, 먹거리는 마트나 시장에서 사서 드시고 있을 것 같습니다. 직접 일부는 기른다고 해도 모든 것을 해결하기는 어려워서 시장이나 마트를 이용하고 계시겠지요. 그렇게 우리는 마트나 시장에서 우리의 건강을 책임질 먹거리를 삽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곳에서 선택할 수 있는 먹거리는 우리가 어떻게 그 먹거리가 생산되는지 알기 힘든 것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각종 양념류, 가공 식품류는 더 합니다. 고춧가루 중국산, 밀가루 미국산, 콩 외국산 등 대부분이 수입품입니다. 이른바 ‘음식의 세계화’가 이루어지면서 우리는 다양한 음식을 더 싸고 쉽게 구하게 되었지만, 우리의 식량 자급률은 22%대로 떨어졌습니다. 환경 오염, 생물다양성 파괴, 식량 생산국의 인권 문제를 비롯하여 장거리 수송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로 기후위기가 더 심해지도록 하는 등 우리가 부담해야 할 환경 비용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먹을 것을 우리가 살아가는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앞서 언급한 문제 중 많은 문제의 발생이 줄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당장 할 수 있는 지역 농산물 소비부터 나아가 내가 기른 작물을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경지까지 함께 가 보시면 어떨까요?

바질 <도시농업, 로컬푸드>편을 내며

바질 독자님께

두 달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지금 독자님께 편지를 쓰고 있는 경주 작업실에는 밖에 매미 소리가 한창입니다. 공기에 습기가 가득하고 나도 모르게 나온 땀으로 끈적끈적해지는 것이, 장마가 이제사 코 앞에 왔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에도 스콜성 소나기가 잦는 등 이상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이 바로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 현상인 ‘블로킹’ 때문이라는 뉴스를 보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에게 남아있는 기간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음을 체감하며 마음이 조급해짐을 느낍니다.

이번에 찾아뵙는 <도시농업, 로컬푸드>는 바질을 시작하면서 꼭 한 번 다루어야 겠다는 주제였습니다. 왜냐하면 현재 먹거리가 야기하는 환경 문제들의 시작점을 짚을 수 있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사는 데 필수적인 먹거리는 산업화 전까지는 바로 내 곁에서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쌀조차 저 멀리 해외에서 일부를 의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대량 생산을 위한 토지 황폐화, 장거리 이동에 따른 탄소 배출, 숲 파괴 등 먹거리가 우리 곁을 떠남으로써 일어난 일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기후도 통제 불가능한데, 먹거리조차 다른 이의 손에 달려있다면 위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될까 하고 말이죠. 이런 이야기를 이번 편에서 들어다 보고자 했습니다. 워낙 방대하고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얽힌 문제라, 여기에 모든 걸 담아내는 것은 불가능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번 편이 기후위기 상황과 먹거리의 세계화 문제에 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는 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으로 <도시농업, 로컬푸드> 편의 방구석 북토크는 본격적인 여름휴가에 들어가기 전, 7월 22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시면서 궁금하신 점이나 공유하고 싶으신 점이 있으시다면 방구석 북토크에서 만나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일정은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시 한번 더 안내될 예정입니다.

그럼 더위와 서늘함을 오가는 이상 날씨지만 부디 건강 잘 챙기시길, 지구에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걸음에 함께 동참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7월 1일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발행인 김승현 드림

바질 <음식쓰레기> 편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생활 안내서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음식쓰레기> 편

‘일상의 언어로 지속가능한 삶을 말하다’

책 소개

생활 폐기물의 29%를 차지하는 음식쓰레기를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음식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입니다다.

그래서 음식이 지속적으로 먹지 못하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인간이 만든 음식 중 3분의 1에서 2분의 1이 손조차 대지 않고 버려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2020년 유엔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만 굶주리는 전 세계 인구가 6억 8천만 명으로, 5년 사이 6천만 명이 더 증가했습니다. 지금 심화되고 있는 기후변화가 이상기온과 가뭄, 홍수를 증가시켜 먹을 것이 부족한 이들에게 더 큰 위기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버려진 수많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 베어버린 숲으로 말미암아 기후위기를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눈 앞의 식탁은 풍요가 과연 풍요인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당신의 식탁은 오늘 어떠한가요?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다시, 보다

– 잘 버리는 법

– 수분, 시작점

– Deep Inside : 음식, 쓰레기

– 장보기 미니멀리즘

– 보고 또 보고

– 음식쓰레기, 기후변화

THERAPY | 다운사이징

– 버리기

– 줄이기

– 보관하기

– 다시보기

– Music therapy : Serpico

What’s this | ?

– 음식쓰레기의 여정

– Short Story : 난 아직 괜찮아요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음식쓰레기

OUTSIDE |

– 커피는 완샷!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음식 새활용 사전”

Reference

 

바질을 읽는 법

“바질 지구생활안내서(BASIL : Earth Life Guide)은 기후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 생활을 들여다 보다.”

기후위기 시대, 지금 이대로는 우리의 미래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생활 속에서 누구나 부담없이 바로 실천할 수 있고, 우리 삶도 윤택하게 해 줄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함께 공유합니다.

바질의 구성

Intro‘와 ‘Inside‘를 통해, 우리가 겪고 있는 문제를 들여다봅니다.

Therapy‘와 ‘Outside‘를 통해 집, 밖에서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골라 실천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What’s this‘는 왜 그래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전문가 인터뷰Fact Check OX, Numbers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 Short Story를 통해 역사 속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도 들여다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우리가 실천하는 것들이 지킬 수 있는 일상에 대해 ‘Outro‘를 통해 만나보세요.

Together‘는 국민청원을 통해 사람들의 생각을 들여다보는 것은 물론, 우리가 할 수 있는 5가지 액션을 제시합니다.

Reference‘는 좀 더 심도깊게 공부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인터넷 사이트, 책, 논문, 동영상 등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뒷 표지의 날개에 있는 ‘미션카드입니다. 1장은 내 책상이나 냉장고에, 세 장은 함께 나눠 보고 싶은 사람들과 실천을 나눠 가져 보세요! 함께 하면 힘이 더 세집니다!!

 

바질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산림파괴, 생물보호, 기후변화 등을 실천하기 위해, 잡지를 생산하는 전 과정에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고, 재활용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 탄소 중립을 지키고,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100% 재생지 사용

◎ 탄소중립 : 종이를 생산하면서 배출된 탄소의 양만큼 나무를 심거나, 풍력, 태양력 발전과 같은 청정에너지 분야에 투자하거나

탄소배출권을 구입하는 방법으로 탄소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 독성이 없는 콩기름 인쇄 무알콜인쇄를 통해, 아이도 안심하고 물고 빨아도 괜찮습니다.

 배송포장까지 각종 플라스틱을 최대한 배제합니다.

 

Specification

* 쪽수 : 96쪽 (표지 제외)

* 판형 : 182mm X 254mm

* 종이 : 100%재생고지(탄소중립을 지키며 풍력 발전으로 생산한 종이)

* 제책 방식 : 무선 제본 (일반 책 제본)

* 인쇄 색도 : 4도 컬러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신간 #음식쓰레기 #음식물쓰레기 #foodwaste #지구를위한실천 #지속가능한삶 #기후위기 #기후변화 #기후위기대응

#음식 #식생활개선

지구를 식히는 숲,나무 생활 Act 5 : 숲과 친해지기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숲에는 많은 생명이 살고 있다. 나무 아래에는 풀들이 자라고 땅 위에는 개미, 딱정벌레 등 다양한 벌레들이 돌아다닌다. 나뭇잎을 살펴보면 호랑나비를 만나거나, 긴 몸을 격하게 꺾으며 기어가는 자벌레를 만날지도 모르겠다. 운이 좋으면 바위 위에 앉아 도토리를 먹고 있는 다람쥐를, 나무둥치를 뚫어 집을 만드느라 바쁜 딱따구리를 만날 수 있다. 숲 속으로 들어가면 숲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아이가 있다면 아이와 함께 가 보자. 요즘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는 생태 감수성도 함께 키울 수 있다.

 

🧐숲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지구의 기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금 우리가 기후위기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파리협정이 체결되고, 2018년 「지구 온난화 1.5℃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지만 큰 차도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기후변화의 임계점이라고 여겨지던 400ppm을 2016년 10월에 넘겼으며, 2020년 2월 13일에는 최초로 415ppm이 넘는 지점이 나타났다. 현재 이산화탄소 농도는 NASA 기준, 413ppm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안정적인 대기상태였던 280ppm보다 133ppm, 약 48% 높아진 상태이다.

숲은 지구의 역사에서 나타난 이래 지속해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어왔다. 3억 년 전 나무가 대량으로 출현하자, 커다란 기후변화를 맞았다. 지금보다 따뜻하던 시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대량으로 흡수함에 따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옅어져 지구의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 결과 뜨거운 기온에 익숙하던 동물들은 낮아진 기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에 이르렀다. 이때가 바로 지구 5대 대멸종 중 두 번째로 나타난 데본기 말 대멸종이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기존 생물 종의 75% 이상이 멸종했지만 변화된 대기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급격한 기온변화라고는 하지만 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 기후변화였다.

‘인류세’라고 표현되는 인간이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시작한 지점인 산업혁명 이후 시점으로 보면 우리는 나무가 일으킨 기후변화보다 1만 배 가까이 빠르게 100년 만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내뱉었다. 유래없는 속도에 절망적인 말들이 나오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냐하면, 지구의 긴 역사에서 숲이 해온 역할이 그 답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바질액티비티 #실천이전부다 #탄소줄이기 #생활속탄소감축 #기후위기대응생활습관
#숲 #나무 #이산화탄소통조림 #미세먼지흡수 #야생동물보호 #나무제품사용 #산림인증 #이산화탄소흡수 #수림 #열대우림 #산호초 #해초숲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지구생활안내서바질 #바질숲나무편
#기후위기 #기후변화 #기후위기대응 #지구온난화 #기후비상행동 #멸종저항
#환경 #에코스타그램

지구를 식히는 숲,나무 생활 Act 4 : 숲을 위해 기부하기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숲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나면 나무를 당장이라도 심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정말 많이 들 것이다. 나도 그랬다. 하지만 나무를 심는 것은 생각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일단 심어야 할 땅이 있어야 하고(아무 땅에나 심으면 안 된다), 어떤 나무를 심는 것이 좋은지, 언제 심어야 하는지도 알아야 한다. 또 심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아기를 돌봐줘야 잘 크듯이 어린 나무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를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숲을 조성하는 시민단체에 기부를 통해 참여하는 것이다. 자원봉사를 통해 나무 심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것도 좋다.

 

🧐숲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지구의 기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금 우리가 기후위기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파리협정이 체결되고, 2018년 「지구 온난화 1.5℃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지만 큰 차도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기후변화의 임계점이라고 여겨지던 400ppm을 2016년 10월에 넘겼으며, 2020년 2월 13일에는 최초로 415ppm이 넘는 지점이 나타났다. 현재 이산화탄소 농도는 NASA 기준, 413ppm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안정적인 대기상태였던 280ppm보다 133ppm, 약 48% 높아진 상태이다.

숲은 지구의 역사에서 나타난 이래 지속해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어왔다. 3억 년 전 나무가 대량으로 출현하자, 커다란 기후변화를 맞았다. 지금보다 따뜻하던 시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대량으로 흡수함에 따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옅어져 지구의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 결과 뜨거운 기온에 익숙하던 동물들은 낮아진 기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에 이르렀다. 이때가 바로 지구 5대 대멸종 중 두 번째로 나타난 데본기 말 대멸종이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기존 생물 종의 75% 이상이 멸종했지만 변화된 대기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급격한 기온변화라고는 하지만 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 기후변화였다.

‘인류세’라고 표현되는 인간이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시작한 지점인 산업혁명 이후 시점으로 보면 우리는 나무가 일으킨 기후변화보다 1만 배 가까이 빠르게 100년 만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내뱉었다. 유래없는 속도에 절망적인 말들이 나오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냐하면, 지구의 긴 역사에서 숲이 해온 역할이 그 답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바질액티비티 #실천이전부다 #탄소줄이기 #생활속탄소감축 #기후위기대응생활습관
#숲 #나무 #이산화탄소통조림 #미세먼지흡수 #야생동물보호 #나무제품사용 #산림인증 #이산화탄소흡수 #수림 #열대우림 #산호초 #해초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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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식히는 숲,나무 생활 Act 3 : 숲을 파괴하는 육류, 팜유, 새우 먹기 줄이기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쇠고기, 새우, 팜유…돈벌이을 위해 파괴되는 숲

수익을 위해 대량 단일 경작을 하는 것이 숲을 파괴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쇠고기, 팜유, 새우가 있다. 이들의 소비를 줄이는 것은 숲을 지키는 방법의 하나다.
소를 기르고, 이들을 먹일 곡식을 위해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아마존을 비롯해 많은 숲이 현재도 파괴되고 있다. 비누 등 각종 세제와 과자, 라면 등의 각종 식재료로 쓰이는 팜유는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열대우림 파괴의 주요 원인이다. 또한, 사람들이 즐겨먹는 새우를 대량 양식하기 위해, 많은 생물이 살아가는 동남아시아 해안가에 형성된 많은 맹그로브 숲이 계속 파괴되고 있다. 더 안타까운 것은 이렇게 파괴된 양식장은 3년에서 5년 밖에 쓰지 못하고 오염되어 버려지게 된다는 점이다. 양식장이 맹그로브 숲으로 복원되는 데는 수십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우리가 맛있게 먹는 사이, 숲은 파괴되고 있다.

알고 먹어야 하는 이유

어떤 식재료이든 이제는 먹기 전 그 식재료가 지구에 부담을 주고 있지 않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조금 귀찮을 수도 있고, 별 것 아닌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시장원리를 생각했을 때 아주 중요한 행동이다. 결국 소비자가 찾기 때문에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 파괴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무리 상어 지느러미 샥스핀이 아무리 별미라고 해도 그 잔혹함과 멸종위기에 처한 상어를 생각해 소비하지 않는 것처럼, 숲과 그 속의 야생동물들을 희생시켜가면서 얻는 먹거리는 윤리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먹거리가 어떻게 해서 우리에게 오게 되는지 알고 먹는 것이 중요하다. 윤리적인 식습관이 필요하다.

🧐숲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지구의 기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금 우리가 기후위기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파리협정이 체결되고, 2018년 「지구 온난화 1.5℃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지만 큰 차도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기후변화의 임계점이라고 여겨지던 400ppm을 2016년 10월에 넘겼으며, 2020년 2월 13일에는 최초로 415ppm이 넘는 지점이 나타났다. 현재 이산화탄소 농도는 NASA 기준, 413ppm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안정적인 대기상태였던 280ppm보다 133ppm, 약 48% 높아진 상태이다.

숲은 지구의 역사에서 나타난 이래 지속해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어왔다. 3억 년 전 나무가 대량으로 출현하자, 커다란 기후변화를 맞았다. 지금보다 따뜻하던 시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대량으로 흡수함에 따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옅어져 지구의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 결과 뜨거운 기온에 익숙하던 동물들은 낮아진 기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에 이르렀다. 이때가 바로 지구 5대 대멸종 중 두 번째로 나타난 데본기 말 대멸종이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기존 생물 종의 75% 이상이 멸종했지만 변화된 대기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급격한 기온변화라고는 하지만 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 기후변화였다.

‘인류세’라고 표현되는 인간이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시작한 지점인 산업혁명 이후 시점으로 보면 우리는 나무가 일으킨 기후변화보다 1만 배 가까이 빠르게 100년 만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내뱉었다. 유래없는 속도에 절망적인 말들이 나오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냐하면, 지구의 긴 역사에서 숲이 해온 역할이 그 답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바질액티비티 #실천이전부다 #탄소줄이기 #생활속탄소감축 #기후위기대응생활습관
#숲 #나무 #이산화탄소통조림 #미세먼지흡수 #야생동물보호 #나무제품사용 #산림인증 #이산화탄소흡수 #수림 #열대우림 #산호초 #해초숲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지구생활안내서바질 #바질숲나무편
#기후위기 #기후변화 #기후위기대응 #지구온난화 #기후비상행동 #멸종저항
#환경 #에코스타그램

지구를 식히는 숲,나무 생활 Act 2 : 산림을 지키는 제품 사기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나무제품을 살 때는 산림을 지키는 제품으로!!

다양한 나무 제품들

나무를 이용해 생산되는 제품은 많다. 종이, 화장지를 만드는 펄프, 가구를 만들기 위한 목재, 연필을 만드는 나무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 나무가 어떤 나무로 만들어지느냐에 따라 숲을 지킬 수 있다. 자연적으로 쓰러진 나무, 폐목재, 산림 인증받은 나무가 그런 것이다.

재활용품, 폐목재 업사이클링

새 종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나무가 필요하다. 하지만 재생지를 사용한다면, 나무를 베지 않고도 종이를 만들어 쓸 수 있다. 과거에는 재생지의 품질이 좋지 않았지만, 지금은 품질이 많아 좋아졌다. (지구생활안내서 바질도 고지100%로 만든 재생지에 인쇄된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복사지도 재생지로 나와있으니 이용해 보도록 하자.

그리고, 이미 죽어 있는 나무를 활용하는 것도 좋다. 가깝게는 나무로 만든 가구를 리폼해 사용하는 것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절로 죽었거나 가구 등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나온 폐목재 혹은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나무제품에서 나온 폐목재를 이용해 제품을 만드는 곳도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목제품은 최근 기후변화에 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그 제품 수가 다양해지고 있어, 생활소품, 가구, 포장 충전재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새로운 제품은 산림인증으로!!

새 제품이라면 산림보호 인증을 받은 것을 고르자.  산림인증을 받은 제품들은 숲이 지속가능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산림을 관리하는 곳에 부여되고 있다. 예를 들어 나무를 베어내는 만큼 나무를 추가로 심는 것이 그것이다. 필리핀의 한 마을은 맹그로브 숲에 의존해 살고 있는데, 맹그로브 50그루를 베어낼 때 100그루를 심는다는 목표로 나무를 관리하고 있다. 그 결과 아직까지 튼튼한 맹그로브 숲을 유지하고 있다.  FSC국제산림관리협의회인증, PEFC국제산림인정평가 프로그램 마크가 있다.

🧐숲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지구의 기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금 우리가 기후위기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파리협정이 체결되고, 2018년 「지구 온난화 1.5℃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지만 큰 차도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기후변화의 임계점이라고 여겨지던 400ppm을 2016년 10월에 넘겼으며, 2020년 2월 13일에는 최초로 415ppm이 넘는 지점이 나타났다. 현재 이산화탄소 농도는 NASA 기준, 413ppm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안정적인 대기상태였던 280ppm보다 133ppm, 약 48% 높아진 상태이다.

숲은 지구의 역사에서 나타난 이래 지속해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어왔다. 3억 년 전 나무가 대량으로 출현하자, 커다란 기후변화를 맞았다. 지금보다 따뜻하던 시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대량으로 흡수함에 따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옅어져 지구의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 결과 뜨거운 기온에 익숙하던 동물들은 낮아진 기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에 이르렀다. 이때가 바로 지구 5대 대멸종 중 두 번째로 나타난 데본기 말 대멸종이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기존 생물 종의 75% 이상이 멸종했지만 변화된 대기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급격한 기온변화라고는 하지만 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 기후변화였다.

‘인류세’라고 표현되는 인간이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시작한 지점인 산업혁명 이후 시점으로 보면 우리는 나무가 일으킨 기후변화보다 1만 배 가까이 빠르게 100년 만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내뱉었다. 유래없는 속도에 절망적인 말들이 나오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냐하면, 지구의 긴 역사에서 숲이 해온 역할이 그 답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바질액티비티 #실천이전부다 #탄소줄이기 #생활속탄소감축 #기후위기대응생활습관
#숲 #나무 #이산화탄소통조림 #미세먼지흡수 #야생동물보호 #나무제품사용 #산림인증 #이산화탄소흡수 #수림 #열대우림 #산호초 #해초숲
#바질 #지구생활안내서 #지구생활안내서바질 #바질숲나무편
#기후위기 #기후변화 #기후위기대응 #지구온난화 #기후비상행동 #멸종저항
#환경 #에코스타그램

 

지구를 식히는 숲,나무 생활 Act 1 : 오래 쓰는 제품은 나무 제품으로!! 지구생활안내서 바질 편

이산화탄소 통조림 = 나무

‘이산화탄소 통조림’으로 불리는 나무. 이제 가구, 식기 등 우리가 오래 쓰는 물건은 철제, 도자기, 유리, 플라스틱 대신 이제 나무로 대체해 사용해 보자. 철제, 도자기, 유리, 플라스틱은 열을 이용해 모양을 만든다. 거기다 플라스틱은 석유를 기본 재료로 쓴다. 즉, 이산화탄소가 많이 배출된다는 뜻이다.

열 없이 만들어 쓸 수 있는 제품

나무로 만드는 제품은 나무를 열에 의한 가공 없이 만들어지는 데다,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으로 빠져나가지 않게 해준다. 가능하면 오래 이산화탄소를 붙잡아 둘 수 있도록 오래 사용하자.

 

🧐숲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지구의 기후는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지금 우리가 기후위기라고 하는 이유도 바로 이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짙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2016년 파리협정이 체결되고, 2018년 「지구 온난화 1.5℃ 특별보고서」가 채택되었지만 큰 차도는 보이지 않고 있다. 그런 와중에 이산화탄소 농도는 기후변화의 임계점이라고 여겨지던 400ppm을 2016년 10월에 넘겼으며, 2020년 2월 13일에는 최초로 415ppm이 넘는 지점이 나타났다. 현재 이산화탄소 농도는 NASA 기준, 413ppm으로 산업혁명이 일어나기 전 안정적인 대기상태였던 280ppm보다 133ppm, 약 48% 높아진 상태이다.

숲은 지구의 역사에서 나타난 이래 지속해서 기후변화에 영향을 주어왔다. 3억 년 전 나무가 대량으로 출현하자, 커다란 기후변화를 맞았다. 지금보다 따뜻하던 시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나무들이 숲을 이루어 대량으로 흡수함에 따라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옅어져 지구의 기온이 급격하게 낮아졌다. 그 결과 뜨거운 기온에 익숙하던 동물들은 낮아진 기온에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에 이르렀다. 이때가 바로 지구 5대 대멸종 중 두 번째로 나타난 데본기 말 대멸종이다. 이 시기를 거치면서 기존 생물 종의 75% 이상이 멸종했지만 변화된 대기환경에 적응한 새로운 생명체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급격한 기온변화라고는 하지만 백만 년에 걸쳐 일어난 기후변화였다.

‘인류세’라고 표현되는 인간이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크게 미치기 시작한 지점인 산업혁명 이후 시점으로 보면 우리는 나무가 일으킨 기후변화보다 1만 배 가까이 빠르게 100년 만에 엄청난 이산화탄소를 내뱉었다. 유래없는 속도에 절망적인 말들이 나오지만, 아직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냐하면, 지구의 긴 역사에서 숲이 해온 역할이 그 답을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바질액티비티 #실천이전부다 #탄소줄이기 #생활속탄소감축 #기후위기대응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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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대응을 위한 슬기로운 ‘옷’ 생활 Act 5 : 현명한 친환경 패션 쇼핑 바질 [옷]편 - 기후위기대응 지구생활안내서

현명한 친환경 패션 쇼핑

구제샵, 빈티지샵 이용하기

이미 가지고 있는 옷들은 가능하면 오래 입을 수 있도록 신경 쓰되, 새로이 옷을 사야 한다면 되도록 환경에 부담이 적게 가는 제품들을 선택하도록 하자. 먼저 다양한 중고 옷들을 만날 수 있는 구제샵이나 빈티지샵을 이용해보자.

새 제품이라면 친환경 소재로..

새 제품을 구매해야 한다면 구매하기 전 ‘지구에 얼마나 부담을 주고 있는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자.

폐쓰레기를 이용한 재활용 소재를 이용한 의복이나 업사이클링한 제품을 선택하자.

그리고 축산업에 근간한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상품을 선택하자. 축산업은 지구온난화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어떤 학자는 간접적 영향까지 50%를 차지한다고도 말한다.  바질 <먹거리>편에서 살펴보았지만 직접적인 메탄과 같은 온실가스 배출은 물론, 엄청난 물 사용, 열대우림 파괴 등 파생적으로 지구 온난화에 끼치는 영향이 크다. 한해 미국에서 가죽제품을 위해 도살되는 소만도 3,500만 마리이다. 최근에는 동물성 소재를 대체하기 위해 다양한 소재들이 나와 적용중인데 대표적인 것이 모피를 대체한 페이크퍼, 가죽을 대체한 버섯균사 가죽 등 소재도 다양해졌다.

NO 패스트패션

패스트 패션 시장의 성장으로 패션에서 온실가스 배출은 더 심해지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조만간 온실가스의 20%까지도 차지할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환경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 패스트 패션은 지양한다면 지구에 주는 부담을 더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패스트패션에서 계속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임금 국가에서 일으키는 환경오염, 인권 문제 등을 생각한다면 절대 힙하다고 할 수 없는 패션이 아닐까? 지금 세계는 윤리적 패션이 트랜드이니까.

 

🧐옷과 지구온난화는 무슨 상관일까?

옷이 만들어지는 ‘의류산업’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10%를 차지한다. 패스트 패션의 성장과 함께 그 배출비율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데, 20%까지도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버려지는 양도 엄청난데, 지금 전 세계 패션업계에서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55개 정도 분량의 쓰레기가 매일 나오고 있다.

또한 옷을 생산하기 위한 모든 과정 자체가 복잡하고 이로 인하여 많은 탄소 배출과 물소비를 하므로 옷은 가능한 한 오래 입는 것이 지구에 도움되는 일이다. 참고로 청바지 하나를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물이 약 8천ℓ, 신발 하나는 11.5kg까지 탄소를 배출한다. 지하철 한 정거장 이동하는 데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1,000 배이다.

옷을 가능한 한 오래 입는 방법은 옷을 사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새 옷보다는 증고 옷을 구매하거나, 재생소재를 사용한 옷을 사는 것이 그에 해당한다. 그리고 한 번 산 옷은 잘 관리해 오래 입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가장 먼저 세탁과 보관에 신경 쓰도록 하자. 또 옷이 사소하게 떨어진 것은 고쳐입고, 옷이 지겨워졌다면 리폼을 해서 계속 입을 수 있다. 내가 입기 싫다면 다른 사람들이 입을 수 있도록 기부하거나 중고로 파는 등, 옷의 생명을 늘릴 수 있는 일은 다양하다.

이러한 다양한 방법 중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에서 시작해 보는 것, 그것이 옷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이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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