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유기농, 생태적 삶 – 손상목 교수

유기농이 기후위기 대응에 중요한 이유는 땅의 힘을 살려, 대기 중 탄소를 저장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이죠. 사람들의 건강 문제와 함께 기후위기 관점에서도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많은 국가들이 앞다투어 유기농을 확장시키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고 있죠. 그러한 유기농에 관해 오랫동안 연구해 오시고  확장에 힘써오시고, 세계유기농업학회(ISOFAR)의 회장을 역임하신 단국대 손상목 명예 교수님을 만나 유기농의 발전과 현재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생각보다 넓은 세계로 확장된 유기농의 세계, 한 번 만나 보실까요?

 

손상목 교수님과 인터뷰을 마치며, ‘유기농’이란 먹는 차원이 아니라 삶 전반의 문제이자, 우리가 지구라는 공간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관한 삶의 철학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한, 유기농은 바질이 여러분께 이야기하고자 하듯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영역입니다. 이제 여러분의 삶에 ‘유기농’을 들여와 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바질 v17<유기농>편 발간 9월 2일 발간

😊바질, 유기농을 고민하다!

바질 지구생활안내서의 17번째 주제, <유기농>편이 9월 2일에 나옵니다.~~💚

<바로 구매하러 가기>

“건강한 땅이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
– 생산량을 위해 계속 뿌려지는 농약과 비료, 이대로 괜찮을까? 유기농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우리의 몸은 지구에 있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가 매일 매일 먹고 마시고 쉼쉬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죠.
이 세 가지가 ‘얼마나 건강한가’는 ‘우리가 얼마나 건강할 수 있는가’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을 키워내는 땅과 바다, 마시는 물, 숨 쉬는 공기와 같은 자연은
우리 자신을 위해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 땅의 건강은 농경에 의존해 먹을 것을 구하는 인간에게 특히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인류사에서 농업은 땅의 건강함을 가꾸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말하는 ‘유기농’입니다.
20세기에 들어 농약과 비료가 발명되면서 이를 이용한 농업이 ‘관행농업’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죽어버린 땅이 늘어났고, 원래 땅으로 들어갔어야 할 탄소가 최소 2배 이상, 많게는 12배까지
대기 중에 머물러 있습니다.
관행농업은 녹색혁명이라 불릴 만큼 식량 생산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던져 봅니다.
땅을 쓰고 버리더라도, 탄소를 흡수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생산량을 위해 지금의 ‘관행농업’을 지지할 것인가,
지금 좀 힘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땅을 살리고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유기농업’을 지지할 것인가?
이 질문과 함께 버려지는 음식쓰레기, 새로운 농경지를 위해 잘려나가는 숲, 서식지를 잃어버린 동물들,
기후위기의 현장들을 떠올려봅니다.

😊바질, 유기농을 고민하다!

바질 지구생활안내서의 17번째 주제,
<유기농>편이 나옵니다!
9월 2일에 만나요~~💚

 

바질 <유기농>편은…

“건강한 땅이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
– 생산량을 위해 계속 뿌려지는 농약과 비료, 이대로 괜찮을까? 유기농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우리의 몸은 지구에 있는 물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좀 더 자세히 말하자면, 우리가 매일 매일 먹고 마시고 쉼쉬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죠.
이 세 가지가 ‘얼마나 건강한가’는 ‘우리가 얼마나 건강할 수 있는가’와 직결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먹는 것을 키워내는 땅과 바다, 마시는 물, 숨 쉬는 공기와 같은 자연은
우리 자신을 위해 건강하게 유지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중 땅의 건강은 농경에 의존해 먹을 것을 구하는 인간에게 특히나 중요합니다.
그래서 인류사에서 농업은 땅의 건강함을 가꾸는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지금 말하는 ‘유기농’입니다.
20세기에 들어 농약과 비료가 발명되면서 이를 이용한 농업이 ‘관행농업’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죽어버린 땅이 늘어났고, 원래 땅으로 들어갔어야 할 탄소가 최소 2배 이상, 많게는 12배까지
대기 중에 머물러 있습니다.

관행농업은 녹색혁명이라 불릴 만큼 식량 생산 증가를 가져왔습니다. 그런데 이런 질문을 던져 봅니다.
땅을 쓰고 버리더라도, 탄소를 흡수하지 못하더라도 많은 생산량을 위해 지금의 ‘관행농업’을 지지할 것인가,
지금 좀 힘들더라도 장기적으로 땅을 살리고 탄소를 흡수할 수 있는 ‘유기농업’을 지지할 것인가?
이 질문과 함께 버려지는 음식쓰레기, 새로운 농경지를 위해 잘려나가는 숲, 서식지를 잃어버린 동물들,
기후위기의 현장들을 떠올려봅니다.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새로운 시선
– 나 이래보여도 무야!
– 땅, 그냥 냅둬요!
– Deep Inside : 땅으로부터
– 공생
– 현명한 선택
– 유기농, 기후변화

THERAPY | 유기로운 삶
– 유기농 인증
– 유기농 이용하기
– 유기농 + 로컬
– Music therapy : 한여름 밤의 꿈

What’s this
– 전문가 인터뷰 : 박용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장
– Short Story : 흙 위에 살다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유기농

OUTSIDE | 반가워
– 앉은뱅이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미니 농업 용어 사전”
Reference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새로운 시선
– 나 이래보여도 무야!
– 땅, 그냥 냅둬요!
– Deep Inside : 땅으로부터
– 공생
– 현명한 선택
– 유기농, 기후변화

THERAPY | 유기로운 삶
– 유기농 인증
– 유기농 이용하기
– 유기농 + 로컬
– Music therapy : 한여름 밤의 꿈

What’s this
– 전문가 인터뷰 : 박용준 한살림생산자연합회 회장
– Short Story : 흙 위에 살다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유기농

OUTSIDE | 반가워
– 앉은뱅이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미니 농업 용어 사전”
Refer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