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 동물도 중요한 ‘탄소흡수원’!!

바다가 지구 대기에 퍼져있는 이산화탄소의 많은 양을 흡수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엽록소를 가진 해초도 말이죠. 그런데 이 뿐 아니라, 바닷속 동물들도 중요한 ‘탄소흡수원’이란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이들은 모두 아울러 블루카본 Blue Carbon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유엔환경계획 UNEP에 따르면 바다는 지구 이산화탄소의 93%를 저장하고 있으며 대기로 배출되는 탄소의 30%를 제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인망 어업으로 대표되는 남획 등의 문제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지요.

블루카본의 작동 원리. 바다에서는 다양한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탄소를 흡수해 저장하고 있다. (Source : GRID Arendal, 2018)

그래서 바닷 속 생물이 풍성한 것이 중요하고 생물다양성이 중요해지죠! 고래를 비롯한 대형어류는 바닷 속 영양소를 나르면서 생태계 유지에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제 참치와 같은 대형 생선은 물론 동물성 해양동물 소비도 줄여보면 어떨까요?

바질 < 탄소발자국> 개정판 발간

많은 분들의 호응 속에 읽혀졌던 <탄소발자국>편의 개정판이 2022년 12월 3일에 나옵니다.

이번 개정판은 신규 에세이 2편이 추가된 것은 물론

급변하는 기후위기 상황에 대한 최신 데이터로 업데이트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지구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발간될 <탄소발자국> 편은 스마트스토어는 물론 교보문고알라딘예스24더피커 등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바질 편집부 드림

 


바질 탄소발자국 편 들여다 보기

우리가 일상에서 발생시키는 탄소는 얼마나 될까? “

– 탄소 배출을 수치화한 탄소발자국을 통해 지속가능한 삶을 들여다 보다

 

2019년 북반구 29개 국가에서 여름 최고 기온을 갱신했습니다.

올 여름 전 세계에서 396번 이루어진 갱신의 결과였습니다.

2003년 7일간 40도를 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14,802명이 사망했던 프랑스는 낮 최고 기온이 46도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2019년 태풍빈도는 총 7회로 1959년 이후 최고치였습니다.

30년간 평균적으로 3개의 태풍이 영향을 줬던 것과 비교하면 두 배가 넘는 수치라고 합니다. 왜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이를 ‘탄소발자국’이라고 하는 탄소 사용에 대한 개념을 통해 들여다 보려고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우리가 현명하게탄소 사용을 실천해볼 수 있도록 ‘탄소발자국’을 통해 지구생활을 안내해드립니다. 작지만 우리 모두 기후변화위기 대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아름다운 지구를 지킬 수 있도록, 함께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아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내가 남긴 것들

– 추위에 대응하는 나의 자세

– 한번 해보자구

– Deep Inside : 지구온난화, 기후위기 그리고 탄소

– 자동차가 바꾼 나의 삶

– 먹는 선택

– 축산업, 탄소발자국, 기후변화

THERAPY | 하나씩 아웃

– 탄소발자국 인증

– 요리에서 아웃

– 이동할 때 아웃

– 생활에서 아웃

– Music therapy : 비로소 없을 때 아는 것들

What’s this

– Interview : 배상용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처장

– Short Story : 탄소, 멸종, 인류세

– FACT Check

– Numbers : 숫자로 보는 탄소발자국

OUTSIDE | 그레이 to the그린

– 쇼핑의 선택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생활 탄소발자국 사전”

Reference

 

바질 <청소>편 예고 청소로 만나는 우리의 탄소발자국

우리는 매일 청소를 하고 살아갑니다. 먹는 것만큼이나 습관화된 활동이고 건강한 생활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행위이죠. 청소를 도와주는 청소기, 세탁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들이 있고, 이와 함께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세제입니다. 세수비누, 빨래비누, 설거지용 물비누, 빨래용 물비누, 세정제, 연마제, 락스 등등 청소를 위해서는 다양한 종류의 세제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화장실 소독을 하며 락스를 부어보지 않은 분이 있을까요? 하지만, 그 빈도만큼 기후변화를 위한 위기 대응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 또한 이 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동안 관심 가지지 않았던 ‘청소’ 부분에 대해 들여다보려고 합니다. 청소를 통해 우리가 지구에 남기는 온실가스와 부담들, 작은 습관들을 변화시켜 기후위기대응이 가능하다는 것도 발견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바질 <청소>편, 이제 시작합니다.


주요 목차

INTRO

EDITOR’S LETTER

 

INSIDE | 깨끗함에 대한 이유

– 먼지, 청소의 시작
– 얼룩, 이게 문제야
– Deep Inside : 내가 쓰는 세제들
– 천연세제이기만 하면 돼? 정말?
– EM
– 세제, 기후변화

 

THERAPY | 미니멀 클리닝
– 소프넛
– EM
– 식초
– 베이킹소다
– 전기 없는 청소
– Music therapy : 1보 전진 3보 후퇴

 

What’s this

– 계면활성제와 친구들
– Short Story : 깨끗함에 대한 욕구
– FACT Check OX
– Numbers : 숫자로 보는 청소

 

OUTSIDE | 세차 이야기

– 조금 지저분해도 괜찮아

 

Together

– Opinion : 국민청원
– Our ACTIVITY : 함께 실천하기
– Talk, Talk… Talk!

 

OUTRO

Book in Book – 저탄소 청소 사전

Reference


2019년 12월 30일에 뵙겠습니다~

<탄소발자국>편 Act4 : 가축으로 만드는 제품 소비 줄이기 우유, 치즈 등 먹는 것에서부터 가죽가방과 같은 물건까지

바질 액티비티 <탄소발자국> 편 Act4🌿

가축으로 만드는 제품 소비 줄이기

 

근본 원인은 가축사육 방식에 있다. 사육과 사료 재배를 위한 삼림벌채, 가축이 뿜어내는 메탄이 문제인 것이다. 특히 소, 양과 같은 반추동물이 심하다. 그래서 이들과 관련된 소비가 줄어들면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다.

가축으로 파생되는 제품에는 고기, 우유, 치즈, 버터와 같은 유제품, 가죽제품 등이 있다. 고기는 그래도 많이 아는 편인데 여기에 덧붙여 유제품을 더 줄일 필요가 있다.

  유제품은 거의 매일 소비되는 음식이면서 동시에 아이스크림, 카페라떼, 밀크티 등은 물론 식빵, 과자, 각종 소스 등에 널리 사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93년 49.4kg에서 2018년 81.3kg으로 늘어났다. 이에 따른 원유수입도 늘어나고 있는데, 2005년 89.8만톤에서 2017년 211.6만톤으로 약 2.4배 증가하였다.

언뜻 생각했을 때 이들의 젖을 활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생각될 수 있으나, 소 중에서도 젖소의 메탄가스 발생이 가장 높다는 점, 유제품을 얻기 위해서는 이들을 많이 기를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유제품 자체도 온실가스 배출을 높이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가축을 기르기 위한 직접적인 경작지와 가축에게 먹일 콩이나 옥수수를 재배하기 위해 파괴되는 숲을 생각하면 온실가스 증가에 미치는 영향은 더 심각하다고 하겠다.

가축으로 인해 만든 제품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은 채식 횟수를 늘리고 우유, 치즈 등 유제품 소비를 줄이는 것이다. 이를 실천함으로써 온실가스를 성공적으로 줄인 사례는 다양한데, 우리 가까이에 있는 대표적인 사례로 서울시를 들 수 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서울시 산하 588개소 공공급식소에서 고기를 사용하지 않은 채식 식단을 매주 금요일 제공해 왔는데, 그 결과 1년간 나무 755만그루 심는 효과를 낳았다.


🧐탄소발자국과 기후위기는 무슨 관계인가요?

기후변화를 일으키는 지구 온난화는 이산화탄소와 관련이 높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올라가게 되면 여러 가지 작용을 일으키며 공기 중 열 보존상태가 올라가 지구가 뜨거워지는 것이다. 동시에 바다에 이산화탄소가 녹아들어 해양산성화도 일으키게 된다. 육지는 육지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생물들이 살기 어려운 환경이 된다. 그래서 이산화탄소 배출 정도를 나타내는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탄소발자국을 줄인다는 것은 ‘저탄소 생활’을 하는 것이다. ‘거의 모든 것의 발자국’ 저자인 마이크 버너스 리는 ‘연간 10톤 이하로 배출하자’는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에너지 절약과 함께 그동안 무심히 지나친 작은 선택들을 바꿔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지구를 지키는 일은 거창하지 않아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것 하나에서 실천을 시작해 보아요~
그 작은 노력들이 모여 변화를 만들어 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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