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늦기 전에 5년 이내 해수면 상승 3미터 이상 올라갈 지도..

남극 스웨이츠 빙하(Thwaites glacier)의 녹고 있는 모습. (Source : Rob Larter)

 

빙하에는 바다에 있는 빙하와 육지에 있은 빙하가 있습니다. 이 중 바다에 있는 빙하가 모두 녹는 것은 해수면 상승에는 미치는 영향이 적지만(물론 염도 변화, 태양 복사열 반사율 저하 등 큰 영향이 있습니다), 육지의 빙하가 녹아 바다로 흘러들게 되면 해수면은 크게 상승하게 됩니다.

남극 스웨이츠 빙하가 녹는 것은 빙붕이라도 하여 육지 빙하를 막고 있는 빙하가 녹아 육지에서 녹은 빙하가 대량으로 바다로 유입되게 되는데, 그 결과 해수면 상승이 급격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전 세계 많은 주요도시가 해발 고도가 낮은 바닷가나 큰 하천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표적인 쌀 생산지도 큰 강을 끼고 있으며 우리나라 평야는 해발고도가 낮은 서해안에 많이 분포합니다. 해수면 상승은 사는 곳, 먹는 것의 문제에까지 영향을 끼치는 문제입니다.

전 세계는 연결되어 있고 빙하의 일은 우리의 일입니다. 그래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우리는 전방위적 노력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매일 매일 해나가고 지금까지 습관을 지구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 각자는 지구에 부담을 줄이는 채식으로 최대한 전환하고, 낭비적 소비를 절제하며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버리는 것을 줄여나가야 합니다.
나아가 사회가 기후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정책, 교육, 기업 등에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의 의사를 표시해야 합니다. 작게는 소비의 변화, 투표참여부터 크게는 직접적인 의사표명까지 다양합니다.

더이상 미룰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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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132리터나 물이 들어간다고?!! How much water footprints in the food?

[그림1] 우리가 먹는 모든 음식에는 보이지 않는 물이 포함되어 있다.

우리가 몰랐던 물을 들여다 보다, 물발자국

☕️커피 한잔에 132리터나 물이?!!🙀 여기, 더한 것도 있다.

🥑아보카도 1개 = 💧320L
🍫초콜렛 1개(40g) = 💧960L
🥩쇠고기 600g = 💧8,550L

왜 이렇게 높은 물이 들어갈까?
바로 이것들을 위해 사용한 보이지 않는 물들까지 포함했기 때문이다. 이를 물발자국이라는 개념으로 정의있고 있는데, 이를 통해 우리가 직접 마시는 물 외에 식량 등을 얻기 위해 들어가는 물은 물론, 국가별 물의 이동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게 된다.

우리나라는 물 스트레스 국가 중 하나로, 현재 전세계 57위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OECD가 발간한 2012년 보고서에서 2050년에는 OCED국가 중 물스트레스 지수가 1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더구나, 기후변화로 인하여 해수면의 상승, 가뭄과 홍수의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담수 오염을 불러 일으켜 사용 가능한 담수이 줄어들게 만들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이 1989∼2016년까지 관측한 해수면 자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연안의 해수면 상승 속도가 더 빨라지고 있다고 한다. 즉, 우리나라의 담수 사용량은 더 빠르게 줄어들 것이라는 의미가 된다.

[그림2] 가장 해수면 상승이 높다는 포항 영일대 해변 전경
  현재의 문제는 수입을 통해, 물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있으나, 기후변화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더 심각해지면 물 부족 문제는 우리의 당면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식습관 변화에 따라 쇠고기, 커피, 초콜렛, 아보카도  소비 증가 등 식습관의 변화에 따라 물 사용량이 점점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가 많이 소비하거나 소비가 증가하는 음식 중 물발자국이 큰 것들을 모아보았다. 이들은 우리가 가능하면 멀리하고, 멀리하기 힘들다면 이용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물발자국을 줄이기 위해 멀리할 음식 Best 4>

멀리할 음식1. 쇠고기

공장식 축산업을 통해 사육되는 소를 통해 생산되는 쇠고기 1근 600g을 위해 들어가는 물은

성인 1명이 12년간 생존을 위해 필요한 물과 맞먹는다.

쇠고기 소비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소를 통한 온실가스의 배출 뿐 아니라, 엄청난 물을 소비한다는 점이다.

또한, 이들을 키우기 위해 아마존 등 산림에 대한 방화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아이와 노인의 경우, 성장을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원으로 쇠고기는 훌륭하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성인이라면 가능하면 쇠고기 소비를 줄여보자.

그리고 쇠고기를 소비한다면 가능하면 콩, 옥수수 등을 먹이며 키우는 공장식 축산업을 통해 생산된 것보다는

동물복지, 여물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키운 소를 먹도록 하자.

멀리할 음식2. 초콜렛

달콤하지만, 그 결과는 쓰다.

초콜랫 1판을 다 먹는 것으로 16개월 간 1명이 생존할 수 있는 물을 모두 소비하는 꼴이 된다.

초콜렛을 위한 카카오가 재배되는 서아프리카는 가난한 지역으로, 카카오의 2/3를 생산함에도

절대 가난과 물 부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멀리할 음식3. 아보카도

비건 열풍과 함께 인기가 높아진 과일, 아보카도.

하지만 화려함 뒤에 재배지역의 식수부족 문제, 갱문제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있다.

더구나 이 1알을 위해, 성인 1명이 6개월 간 생존하는데 필요한 물이 들어간다.

나무 1그루를 키우기 위해 천명의 사람이 물을 못마신다는 통계도 있다.

멀리할 음식4. 커피

우리나라의 커피 사랑은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 커피 한 잔을 위해 들어가는 물은 상당하다.

커피 마시는 양을 조금 줄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많은 물을 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