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속 동물도 중요한 ‘탄소흡수원’!!

바다가 지구 대기에 퍼져있는 이산화탄소의 많은 양을 흡수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엽록소를 가진 해초도 말이죠. 그런데 이 뿐 아니라, 바닷속 동물들도 중요한 ‘탄소흡수원’이란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리고 이들은 모두 아울러 블루카본 Blue Carbon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유엔환경계획 UNEP에 따르면 바다는 지구 이산화탄소의 93%를 저장하고 있으며 대기로 배출되는 탄소의 30%를 제거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인망 어업으로 대표되는 남획 등의 문제로 해양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지요.

블루카본의 작동 원리. 바다에서는 다양한 주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탄소를 흡수해 저장하고 있다. (Source : GRID Arendal, 2018)

그래서 바닷 속 생물이 풍성한 것이 중요하고 생물다양성이 중요해지죠! 고래를 비롯한 대형어류는 바닷 속 영양소를 나르면서 생태계 유지에 아주 중요하다는 사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이제 참치와 같은 대형 생선은 물론 동물성 해양동물 소비도 줄여보면 어떨까요?